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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대로 거둔다

샤마임 201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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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2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난다는 속담이 있다. 이 세상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진리이다. 공짜는 없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그것을 거두게 된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다른사람을 비판하는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사람은 본시 남을 비판하는 것을 쉽게하고 즐거워한다. 그러나 남을 칭찬하는 것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게도 남에게서 자신에 대한 칭잔, 좋은 소문을 듣기를 원한다. 이것이야 말로 이상하지 않은가? 참으로 칭찬을 듣고 싶거든 남을 칭찬해야 한다.
공짜는 없다.

사람을 누구를 좋아하는가?
자신에게 득이 되는 사람을 좋아한다.
자신을 칭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비판하는 사람은 싫어한다.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을 좋아하지 도움을 달라고 하는 사람은 싫어한다.
인간이란 이토록 이기적인 존재이다.
이것을 알고 살아야 한다.
손해보지 않으면 결코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한다.
손해보지 않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수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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