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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로교회 수요일 저녁 찬양

샤마임 2012.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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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로교회
2012년 2월 15일 수요일 저녁 찬양

오늘 수요 기도회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를 영원토록 사랑하시고 생명 주신 주님께 찬양의 제사를 올려 드립시다. 모두 함께 높으신 주님을 박수로 높여 드리며 우리의 왕을 찬양합시다.

다와서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시다. 

다와서 찬양해
생명 주께 있네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270장)
나의 죄를 씻기는(252장)

주님만이 우리의 참된 만족과 소망이 되십니다. 우리는 그 어떤 것으로도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다윗은 시편 144편에서 하나님을 ‘나의 반석’ ‘나의 사랑’ ‘나의 요새’ ‘나의 산성’ ‘나를 건지시는 이’ ‘나의 방패’라고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나의 힘과 능력이 됨을 믿습니다. 우리의 참된 만족과 기쁨되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주님 한 분 만으로
문들아 머리 들어라
보혈을 지나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3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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