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 얼마나(다표현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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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얼마나(다 표현 못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언어는 한계가 있고, 인지력 또한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 표현 못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사랑하기에 '사랑한다' 표현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 찬양은 부족하고 연약하고 제한되어도 사랑하다 고백하고, 주님을 닮아 가리라라고 고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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