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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팡......세

하나님의 부재로서의 임재

by 샤마임 201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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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재로서의 임재
시편 42편이 배경은 하나님의 부재상황이다. 아마 저자는 고난 가운데, 포로의 상태 인 것 같다. 많은 학자들이 바벨론포로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시인은 하나님을 찾는다.
왜? 하나님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부재상황이다.
정말 하나님은 없는가? 아니다. 분명 하나님은 항상 계시며, 무소부재하시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찾는가?

시인의 상황은 조롱받고 있다.
옛전쟁은 신들의 전쟁이다. 한 나라가 다른 나라와 싸우면 신들이 싸운다고 생각하고 이긴나라의 신이 이기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사무엘서에 나타난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나타난다.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이기고 나서 그들의 법궤를 자신들의 신전에 둔다. 자신들의 신이 하나님을 이겼다는 상징적인 행위이다. 

그들의 질문은 네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이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생각하는 기준은 가시적이며, 육신적이다. 또한 육체적이고 물리적이다. 그러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전쟁에서 진 이스라엘과 하나님을 보고 없다고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스라엘의 상태를 하나님의 징계상태이다. 하나님의 버림받은(잠시) 상태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부재는 성립된다.

시인의 고민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보일까이다.

바벨론 - 광야/이스라엘 포로들
애굽   -  "
애굽과 바벨론은 임재의 상징이다. 즉 풍요롭고, 힘있고, 보이고 만져지는 무엇인가가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또는 백성들..
전쟁에서 패배했고 포로되었고, 실해했다. 광야의 상태이다.

광야의 상태.. 참 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아무것도 의지할 것이 없는 부재의 상황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든 것이 풍요로움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
만나, 메추라기, 그리고 구름과 불 기등으로...

애굽은 양식과 권력을 있지만 말씀과 약속은 없는 부재의 공간이다.
광야는 모든 것이 없지만,,,, 말씀과 약속이 있는 임재의 공간이다.

말씀이 실재이고, 약속이 현실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 믿음이다. 롬 4:16-25
히11:1 증인들...
아브라함 죽음 속에서 생명을 봄.. 믿음의 눈으로

믿음은 없는 것을 있게하는 능력이다.
우리의 질문은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가 아니다.
                    네가 하나님을 믿느냐?이다.
즉 믿음의 문제인 것이다.

주님은 우리를 풍요로운 잔치에 초청하신다.
계시록 3:20
노크하시는 하나님.
요한복음 10장. 내가 온것은...
마태복음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주님의 초청이 있다. 주님께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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