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일상이야기/교회교육194

일본선교 희망은 한국선교사 정경태 선교사 현지 교회서 리더십 탁월 현재 일본은 신학생들이 줄어들고 있으며 젊은 신학생은 찾기도 힘든 실정이다. 동경제일교회에서 17년동안 사역한 장경태선교사님의 말이다. 아래는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기독신문 기사를 스크랩한 것이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13.
신평로교회 고등부- 비젼을 향해 비상하라(동영상)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7.
서울 초등생 27년만에 절반으로 국민일보 2010년 3월 2일 국민일보 기사 서울 초등생 숫자가 27년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통계가 교회주일학교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사뭇 궁금하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2.
신평로교회 고등부 임원수련회 첫째날 밤에 있었던 공동체를 위한 성격검사와 기도합주회 풍경을 담았습니다. 자정이 넘도록 계속된 기도회.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제목과 꿈을 위해 칭찬해주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주님을 향한 사랑과 비젼을 향한 헌신을 품고 있었습니다. 배내골의 펜션에서 갖은 이 수련회를 통해 영적인 교제와 팀웍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기투표에서 단연 일등. 래권이 정말 귀엽고 착하다. 경진이 무언가에 심취한듯 언제나 진지함이 강렬하게 느껴진다. 우리 회장님. 하함이.. 날렵하고 생동감이 넘친다. 혜영이.. 볼그란 볼이 이쁜 아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상담가이다. 이쁜이 민지.. 웃는 모습이 참 귀엽다. 귀엽고 깜찍한 채령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여장부? 심했나? 하여튼 뭘 해도 잘할 것 같다. 예지.. 아무..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26.
신평로교회 고등부 임원 수련회 수련회에 참석한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신평로교회는 꿈이 있습니다. 신평로교회는 열정이 있습니다. 신평로교회는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를 예배합니다. 신평로교회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신평로교회 홈페이지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24.
고등부 주보(2010,2,14) 고등부 주보 중고등부 주보 파일입니다. 한글 파일로 첨부해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 받아 수정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꿈꾸는 고등부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지 않고 일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일하는지도 모르는 체 일하는 의미없는 일상이 되고 말 것이다. 비젼은 궁극적으로 이루어야 할 목표이자 공동체의 정체성이다. 그러므로 공동체는 비젼을 소유해야하고 그 비젼을 향해 달려나가야 한다. 전(前) GE의 CEO였던 잭웰치는 ‘훌륭한 리더는 비전을 창조하고, 명료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것으로 삼아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한다’고 했다.비젼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가 생각해보자. 먼저 비젼은 분명한 목적지를 알게 함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게 한다. 두 번째 비젼의 역할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게 해..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14.
신평로교회 고등부 모습 신평로교회 고등부 모습 신평로교회 고등부는 26명의 교사들과 약 90명 정도의 학생들이 모여 예배합니다. 2010년에는 [꿈꾸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어를 가지고 네가지의 비젼을 가지고 꿈꾸며 나아가고있습니다. 1. 예배하는 공동체 2. 사랑하는 공동체 3. 성장하는 공동체 4. 전도하는 공동체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교사들과 학생들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부분이 열악하고 부족하지만 기도함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주님의 도를 따라 살아가는 순교자적 신앙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 주일 아침 9시 30분에서 비젼센타 7층 707호 비젼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 예배마다 주님의 들려지는 말씀과 찬양은 깊은 감동과 은혜가 넘칩니다.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13.
꿈의 지도를 구체적으로 그리다 인터넷을 서핑하다 알게된 꿈의 지도에 관한 글이다. 너무 출세지향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약간 흠이 되기는 하지만 우리의 꿈과 비젼을 향한 참고할 만한 글을 맞는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사명서는 한번 작성한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고치고 보완해야 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사명서는 액자에 넣어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두세요.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오늘은 ‘꿈의 지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보물을 찾기 위해 나침반과 함께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지도입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무엇을 언제까지 할 것인지 마감 시간을 정해 놓는 것을 우리는 꿈의 지도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과학자가 되고 싶다면 꿈의 지도에서는 구체적으로 ‘35 세에 과학자가 되겠다’라고 표기..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4.
꿈의 지도를 만들다 드뎌 완성했다. 거의 일주일이 걸려 만든 지도이다. 다음 지도에 들어가 부분 부분을 프린트해서 오려 붙였다. 종이만 해도 A4용지 40장이 들었다. 이 지도를 만든 이유는 오직 단하나이 이유 때문이다. 사하구를 품고 이곳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함이다. 어쩌면 이러한 시도는 어리석은 것인지도 모른다. 누가 이 시대에 지도를 하나 하나 뽑아 오려 붙인단 말인가? 그러나 굳이 이렇게 한 이유는 노력과 수고를 더해서 나의 마음과 정성을 불어 넣기 위함이다. 만원 정도면 이보다 더 좋은 지도를 얼마든지 살수 있다. 그러나 정성은 살 수 없는 것이다. 이름을 붙였다. A MAP OF THE VISION. 꿈의 지도이다. A MAP이라고 붙인 이유는 비젼을 이루어가는 작은 하나의 지도이기 때문이다. 이 지도 말..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3.
고등부 첫 만남 첫만남 지난주는 부흥회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만나질 못했다. 아이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새벽부터 뒤숭숭한 마음에 몸을 비틀었다. 빨리 아이들이 있는 교회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7:30분 첫 예배를 마치고 곧바로 비젼홀을 올라갔지만 아직 문을 닫혀있었다. 다시 9시가 되어서 다시 비젼홀에 들어가 문을 열고 시스템을 점검했다. 9:30이 되자 찬양팀이 먼저 찬양 연습을 시작했다. 찬양을 지도하는 김찬희 선생님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남자 못지 않는 열정적인 목소리로 찬양을 인도했다. 하나 둘씩 일찍 나온 아이들이 앉아있는 모습이 보인다. 10시가 다 되어서야 아이들이 많이 몰려왔다. 중고등부 시절은 주일 아침이 얼마나 일어나기 힘든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1. 3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