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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26

고등부칼럼-Beyond ‘Self-handicapping’ Beyond ‘Self-handicapping’ 1978년 미국의 사회심리학자인 버글래스와 존스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실험을 했다. 그룹을 2개로 나누어 A그룹은 쉬운 문제를 B그룹은 어려운 문제를 풀게 했다. 그 후 참가자들에게 두 가지의 약을 주면서 하나는 집중력을 높이는 약이라고 하고 다른 약은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약이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다른 시험을 치기 전 두 그룹의 참가자들은 전혀 다른 선택을 했다. 쉬운문제를 풀었던 A그룹의 참가자들은 집중력을 높이는 약을, 어려운 문제를 풀었던 B그룹의 참가자들은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약을 선택한 것이다. B그룹은 왜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약을 먹게된 것일까? 버글래스와 존스교수는 “불안한 시험 점수에 대한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것을 ‘셀프..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8. 14.
여름수련회 교재(청소년, 예장합동 여름수련회 교재 과별 교안 입니다.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0년 청소년부 여름성경학교․수련회 성경교실 강의안 총주제 : 성령님 내 친구 (요일 4:13) 부서 주제: 성령님과 함께하는 21C 뉴 천로역정 카테고리 없음 2010. 6. 24.
부산노회 주일학교 성경암송대회 설 교 2010. 6. 12.
신평로교회 고등부 칼럼 - 하나님의 비전 하나님의 비전 사람의 삶은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의 역사는 진정한 행복을 영원한 기쁨을 찾기 위한 인간들의 몸부림이다. 이 세상을 보라! 어느 곳에 행복과 기쁨이 있는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찾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코 성공하지 못했다. 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정치는 결코 진정한 행복을 주지 못했다. 도덕의 문제는 어떤가? 수많은 현인들과 성자들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태어나고 죽어가면서 답을 제시했지만 결코 이 세상은 천국이 되지 않았다.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할지라도 사람이란 참된 행복을 찾지 못했다. 무엇 때문일까? 성경은 그 이유를 인류가 하나님을 떠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창세기1장에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고..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3. 20.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것들 소화기, 일년에 한번도 쓰이지 않을 때가 많다. 효율적인 면을 본다면 이것처럼 비효율적인 것은 없을 것이다. 화재가 일어날지도 확실치도 않는 상황 속에서 비싼 돈을 들여 계속해서 소화기를 비치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해 보인다. 그렇다고 소화기를 치우면 될까? 그럴 수는 없다. 왜일까? 불이나면 소화기의 몇 천배의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소화기는 분명 사소한 것이다. 그러나 무시할수 없는 사소한 것이다. 불필요해 보이는 것들 중에 이처럼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야 할 것이 있다. 우리의 삶과 교회에도 그렇다. 거의 쓰이지 않지만 정말 중요한 것이 있다. 비효율적이고 낭비만 되어 보이는 그런 것들이 분명 존재한다. 평상시에는 거의 드러나지 않지만 위기의 때에 가장 요긴한 것이 바로 소화기이다. 우리는..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4.
서울 초등생 27년만에 절반으로 국민일보 2010년 3월 2일 국민일보 기사 서울 초등생 숫자가 27년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통계가 교회주일학교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사뭇 궁금하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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