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7/10/161 [독서일기] 헌책은 누군가의 책이었다. [독서일기] 헌책은 누군가의 책이었다.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비온 듯 흐리나 비는 내리지 않는 쓸쓸한 아침 "순천 성서 신학원" 그리고 뒤 내지에 "김정식 장서"라는 직인이 찍혀있다. 그러니까 이 책은 누군가의 책이었다. 김정식은 누구일까? 그나마 순천성서신학원은 아직도 순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Book/독서일기 2017. 10. 16. 더보기 ›› 728x90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