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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헌책은 누군가의 책이었다.

샤마임 2017.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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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헌책은 누군가의 책이었다.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비온 듯 흐리나 비는 내리지 않는 쓸쓸한 아침


"순천 성서 신학원" 그리고 뒤 내지에 "김정식 장서"라는 직인이 찍혀있다. 그러니까 이 책은 누군가의 책이었다. 김정식은 누구일까? 그나마 순천성서신학원은 아직도 순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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