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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대표기도문5

6월 대표기도문 모음 6월 대표기도문 모음 6월 대표기도문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가장 최근 기도를 앞에 두었고, 이전 기도문은 하단에 두었습니다. 각 주별 제목을 클릭하시면 전체 기도문을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6월 대표 기도문 모음 6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우리 가운데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곤고한 자들에게 도움을 주시고, 갈급한 자들에게 생수를 주심으로 믿고 따라는 자들에게 위안과 평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실한 사랑으로 인해 우리가 무엇을 하든 늘 감사하며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6월 첫 번째 주일을 허락하사 주의 백성들이 이렇게 모여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게 하옵소서.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3. 6. 19.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 6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감사의 기도 정직한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의로운 자들의 간구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6월의 마지막 주이자 6.25 전쟁 기념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아시고,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오늘도 높으신 하나님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찬양드리기를 원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회개의 기도 자비의 하나님, 우리의 의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힘입어 주님께 나아갑니다. 지난 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의 허물과 죄를 자백하오니 주여 용서하여 주시고,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옵소서. 마음과 생각의 죄를 씻어 주시고..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3. 6. 19.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셋째 주 6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감사 찬양 영원한 생명이 되시고,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디든 무엇을 하든 우리가 늘 주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시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 없는 사랑과 은혜로 저희를 사랑하고 붙들어 주신 하나님,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높이기를 원합니다. 6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셔 이렇게 주의 백성들이 주의 전에 모여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늘 하나님만을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6월 대표 기도문 모음 회개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하나님, 분주하게 한 주를 보내왔습니다. 돌아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니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3. 6. 11.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첫째 주 6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6월을 시작하는 첫 주입니다. 교회력으로 삼위일체 주일이기도 합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합니다. 교회에 사정과 형편을 보시고 기도문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가운데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곤고한 자들에게 도움을 주시고, 갈급한 자들에게 생수를 주심으로 믿고 따라는 자들에게 위안과 평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실한 사랑으로 인해 우리가 무엇을 하든 늘 감사하며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6월 첫 번째 주일을 허락하사 주의 백성들이 이렇게 모여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게 하옵소서.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립..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3. 5. 31.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19일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찬양 예배 6.25 전쟁 기념 주일 예배 교사 강습회와 여름 행사를 위한 대표 기도문 오늘도 역사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홀로 만유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통치하시며, 믿는 자들은 인도하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 6월 셋째 주일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참으로 암담했던 삶 가운데서 소망을 주시고, 내일을 알지 못하는 모호함과 답답함 속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을 찬란한 영광의 집으로 초대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비록 우리가 이 땅에 받을 딛고 살아가지만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고, 우리의 신분은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2022년 6월을 허락하신 하나님, 6월 셋째 주일을 맞아 우리를 사랑하사..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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