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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대2

신평로교회-수요전도대 전도는 즐거워, 수요전도대 모두들 전도는 힘들고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맞습니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도는 즐겁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랑스런 신평로교회 수요전도대원들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쉬지 않고 매주 수요일만 되면 열심히 전도하시는 분들이죠. 오늘은 괴정 탑마트와 수자원본부 앞 전도현장을 찾았습니다. 수요전도대는 전도를 마치고 교회에서 식사를 준비해서 먹습니다. 매주일 나은영집사님과 이재경 집사님께서 전도대원들의 식사를 준비하십니다. 오늘은 배추전과 고등어 조림이 나왔습니다. 방금무친 배추김치도 일품입니다. 설 교 2011. 11. 2.
병원설교/ 네가 낫고자 하느냐? 네가 낫고자하느냐? 본문: 요한복음 5:1-9 본문은 38년 된 병자를 고친 예수님의 치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5절) 이 말씀은 병세가 아주 오래되었다는 뜻이며, 어떤 의미에서 태어날 때부터 병자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사십 년 있었다고 말하지만 정확히는 38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숫자는 고난과 고통의 시기라할 수 있습니다. 이 숫자의 의미를 대입시키면 오래된 병, 낫기 힘든 병, 모든 노력을 다 해 보았지만 회복이 불가능한 병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주님은 찾아 가신다. 주님께서는 이 병자를 찾아 가셨다.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가 치유 받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하고, 주님께서 치료하시는 방식이기도 하다. 주님은 찾아오시는 하나님이다... 설 교 201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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