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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교3

지금이 바로 일본 선교에 헌신 할 때다. 인터넷신문인 뉴스파워에 일본의 교회가 힘들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일본 크리스천 신문사 나카노부장과의 인터뷰 내용으로 이루어진 이 기사는 일본교회가 이제 더이상 버티기 힘든 정도까지 침체상황에 놓여있다고 밝히고 있다. 신학생이없은 신학교도 많고, 목사가 없는 교회가 80%이상 된다고 말한다. 교회가 성장이 없고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사모들이 우울증에 걸려 목회를 그만두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1990년대에 이르면서 한국교회의 침체와 함께 일본에 대한 지원과 선교사역이 줄어들면서 일본교회 역시 침체의 늪으로 빠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사항들은 결코 낙망의 이유는 아니다. 바로 지금이 일본선교를 시작할 때이고 바로 지금이 새로운 부흥을 위한 발화점이라고 본다. 그렇다.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9. 4.
GMS 일본관동지부 영성수련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일본관동지부(지부장:박희덕선교사) 2월 22일 수련을 갖었다. 일본을 사랑해 주세요 일본을 용서해 주세요 일본을 축복해 주세요 일본을 선교해 주세요 GMS 일본관동지부는 지난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2박 3일간 영성수련회와 임시총회를 열어 기존 GMS 선교사들과 교단 합동으로 인해 GMS로 허입된 구개혁 선교사들과의 첫 만남을 이루는 의미있는 모임을 가졌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서는 구개혁 허입이라는 선교사 양적 증가의 이유로 영성수련회와 더불어 임시총회를 가졌으며, GMS 관동지부 선교사들은 실질적인 선교사 돌봄시스템과 GMS 팀사역의 원활함을 위해 본국 GMS 사무총장인 강대흥 목사와 함께 관동지부 시스템을 놓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수렴하는 좌담회 시간을 가졌다. GMS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13.
일본선교 희망은 한국선교사 정경태 선교사 현지 교회서 리더십 탁월 현재 일본은 신학생들이 줄어들고 있으며 젊은 신학생은 찾기도 힘든 실정이다. 동경제일교회에서 17년동안 사역한 장경태선교사님의 말이다. 아래는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기독신문 기사를 스크랩한 것이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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