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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7장5

요한복음 7:37-52 생수의 강 요한복음 7:37-52 생수의 강 예수님은 성회로 모이는 초막절 마지막 날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초청하신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성령이다. 유대인들은 다시 예수님의 출신에 대해 논쟁합니다. [본문] 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7: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7: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7:41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 설 교/매일묵상 2022. 1. 24.
요한복음 7:25-36 예수님의 출신과 목적지 요한복음 7:25-36 예수님의 출신과 목적지 [본문] 7:25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되 이는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7:26 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그들이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7:27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7:28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7:29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 7:30 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 설 교/매일묵상 2022. 1. 24.
요한복음 7:14-24 권위 있는 가르침 요한복음 7:14-24 권위 있는 가르침 예수님은 초막절 중간에 성전에 들어가 사람들을 가르칩니다. 사람들은 정식적으로 배우지 않았지만 권위 있게 가르는 것에 놀랍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모세를 존중한다 하면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가식을 폭로합니다. [본문] 7:14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7:15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7:1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7: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7: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 설 교/매일묵상 2022. 1. 23.
요한복음 7:1-13 예수에 대한 수근거림 요한복음 7:1-13 예수에 대한 수군거림들 [본문] 7: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7: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7:3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7: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7:5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7: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7:8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설 교/매일묵상 2022. 1. 22.
요한복음 7:37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갈증, 목마음, 갈망, 이 모든 것들은 결핍에서 시작된다. 요한복음 7:37에 나타난 생수는 초막적 마지막날 드리는 전제에 관한 것이다. 수장절이라고도 부르는 이날은 마지막 8일째 되는 날 큰 날이라고 부르며 마지막장식을 하게 된다. 초막적은 광야 40년 동안의 장막 생활을 기념하는 것이며, 반석에서 생수가 나온 사건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또한 이날은 장막절이 지난 후 밀과 보리리 파종해야 하므로 농사에 필요한 이른비를 내려달라는 간구의 시간이기도 하다. 제사장이 실로암 우물에서 물을 길러 오면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며 그 뒤를 따라간다. 이때 음악담당 레위인들이 나팔을 불며 다른 제자장들은 이사야 12:3에 나오는 말씀으로 찬송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그 .. BIble Note/요한복음 201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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