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신평로교회교육국2

고등부칼럼-불시불돈시돈 “불시불 돈시돈”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에게 ‘내 눈에 당신은 돼지같이 보이오’라고 하자. 무학대사는 이성계에게 ‘내 눈에 왕은 부처같이 보입니다’라고 했다. 기분이 좋아진 이성계가 ‘정말 내가 부처같이 보이오?’라고 묻자 무학대사는 이렇게 대답했다.‘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입니다’이것이 불시불 돈시돈의 유래이다. 요한복음 8장에는 간음하다 잡힌 여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잡아온 것이다. 여인을 죽이라고 하면 사랑을 설파한 자기모순에 빠지게 되고, 용서하면 율법에 어긋나는 불법자가 되는 것이다. 도무지 빠져 나갈 수 없는 함정에 빠진 것이다. 다그치는 사람들의 요구에 주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고 땅에 무엇인가를 기록하고 있었다. 사람..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10. 2.
부산노회 교사교육 세미나에 가다. 어제(2010년 3월 22일 월) 부산노회에서 주최한 교사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영도에 있는 동삼교회(손동후목사시무)에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김용식목사와 황동한목사님을 목시고 교사의 자질과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할 것인가에 대해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신평로교회에서는 약 3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하여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신평로교회의 교육국이 더욱 힘차고 멋지게 일어나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신평로교회는 꿈이 있습니다. 신평로교회는 열정이 있습니다. 신평로교회는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를 예배합니다. 신평로교회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신평로교회 홈페이지 설 교 2010. 3. 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