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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호킹2

고등부칼럼-위대한설계 “위대한 설계” 현재 우주론의 가장 저명한 학자인 스티븐 호킹이라는 교수가 ‘위대한 설계’라는 책을 펴냈다. 호킹교수는 위대한 설계에서 철학은 죽었으며, 신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호킹교수의 주장은 사람이 지금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는 수많은 행운들이 겹쳐진 진화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을 자연의 위대한 설계를 통해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위대한 설계는 양자이론에 입각한 M이론이며, 다중우주론처럼 다양한 역사를 통해 현재가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호킹교수의 이러한 주장은 단순한 가설이며, 아직 증명이 불가능한 이론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그는 마지막 책을 덮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만일 그 이론이 관찰에 의해서 입증된다면, 그 이론은 3,000년 넘게 이어져온 탐..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10. 30.
책>스티븐 호깅 '신은 없다'고 주장한 책 펴내 “철학은 죽었고 신은 필요 없다. 물리학이 우주의 존재에 관한 본질적인 의문을 모두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스티븐 호킹이 이번에 내놓은 신작인 '위대한 설계'란 책에서 한 말이다. 사진출처: 서울신문 우주는 어떻게 움직여지는 것일까? 우리 오래 전 인간들은 끊임없이 질문했다. 그러나 아무도 감히 그러한 답을 주지는 못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것은 아이삭 뉴톤의 '만유 인력의 법칙'을 통해 우주는 하나님께서 창조했지만 하나님이 필요 없는 세상으로 독립적으로 움직여진다는 결론을 얻었다. 여기서 생겨난 이신론은 신은 있지만 필요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를 다시한번 우주를 가늠하기 힘든 어떤 미지의 영역으로 되돌려 놓았다. 이 후에 일어난 양자역학은 다시금 우주를 카오스적 혼돈속으로.. Book 201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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