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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7

중고등부칼럼-세 나무의 깨어진 꿈 세 나무의 깨어진 꿈 꿈 많은 세 나무가 있었다. 올리브나무, 떡갈나무, 소나무. 그들은 자기만의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 올리브나무는 정교하고 화려한 보석상자가 되어 온갖 보석을 담으리라 기대했다. 어느 날 나무꾼이 올리브 나무를 베어 말구유를 만들어 버렸다. 보석상자의 꿈에 부풀어 있었던 올리브나무는 상심하여 이렇게 자신을 보며 비참한 생각에 사로잡혀 살아갔다. 왕의 배가 되어 모든 배들의 부러움을 사게 될 것을 꿈꾸었던 떡갈나무도 베어져 어느 어촌의 작은 고깃배가 되었다. 하루 종일 역겨운 생선 비린내를 맡으며 살아야 하는 자신의 신세를 타령하며 살아갔다. 소나무는 우람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산꼭대기에서 우뚝 서서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섭리를 나타내며 살기를 바랐다. 그런데 어느 폭풍이 몰아치던 날..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3. 16.
중고등부칼럼-꿈의 루비콘 강을 건너라! 2013년에는 꿈의 루비콘 강을 건너라! 2013년 새해가 밝았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새해가 되면 저마다 한 해의 꿈을 설계하고 계획한다. 어떤 이들은 인생대박‘로또’를 기대하며 첫날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빌기도 한다. 로또는 아니더라도 행운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것은 범인(凡人)들의 욕망이다. 그럼 예수의 제자들은 어떤 꿈을 꿔야할까? 올해는 가슴 뛰는 꿈을 가져보자. 먼저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는 꿈을 꾸자. 사울은 예수님을 만나고 기독교의 역사를 새로 쓰는 혁명적 삶을 살았고, 어거스틴은 방탕아에서 초대교회의 교부가 되었고, 루터는 중세의 타락한 교회를 새롭게 하고 종교개혁을 일으켰고, 월버포스는 노예해방에 자신의 전 삶을 헌신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님은 미국의 흑인 인권을 위해..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1. 4.
고등부칼럼-비젼,불가능은 없다 비젼, 불가능은 없다 1800년 5월 이탈리아를 침공하기 위해서 나선 나폴레옹은 알프스 산을 넘으면서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말을 남겼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다’ 어느 누구도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를 공격할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나폴레옹은 3만의 군사를 이끌고 넘어간 것이다. 56승(37KO)5패의 전설적인 경기를 치룬 무하마드 알리는 MPOSSIBLE IS NOTHING라는 광고 문구를 통해 불가능의 불가능을 이야기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실패의 이유를 외부적인 환경에서 찾지만 궁극적인 이유는 바로 자신 안에 있다. 마가복음 9장에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록되어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내려왔을 때 산 밑에는 귀신들린 아이로 인해 제자들과 서기관들의 변론이 일어나고 있었다. 주님께서 산..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3. 6.
무하메드 알리-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을 용기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IMPOSSIBLE IS NOTHING. -아디다스(adidas) Impossible is just a big word thrown around by small men, who find it easier to live in the world they've been given than to explore the power they have to change it. Impossible is not a fact...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27.
고등부칼럼-삶을 재해석하는 새로운 시각 비젼, 삶을 해석하는 새로운 시각 삶의 성공과 실패는 이미 마음 속에서 시작된다. 무하마드 알리의 고백이다. “나의 승리의 반은 주먹에 있고, 반은 나의 말에 있다” 진실로 싸움은 하기 전에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광야를 지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12정탐꾼을 가나안땅에 보낸다. 돌아온 후 10명의 사람들은 ‘들어 갈 수 없다’고 말하면서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들어 갈 수있다’고 말했다. 들어갈 수 없는 이유는 강력한 요새와 무기로 무장한 가나안 사람들인‘그들’때문이었다. 들어갈 수 있는 이유는 간단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이었다. 10 vs 2의 불리한 조건, 10정탐꾼들의 합리적이고 사실적인 보고는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요동시켰다. 어떻게 보나 들어갈 수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2. 27.
고등부칼럼-비젼, 절대절망을 절대희망으로 Victor Frankl 비젼, 절대절망을 절대희망으로 패배주의에 젖은 사람들의 특징은 주도적인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의 환경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좌절과 실패는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의 여부에 달려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프랭클은 2차대전 당시 나치의 악명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음만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절망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를 발견했다. 수많은 유대인들은 죽기 전에 이미 죽어 있었다. 삶을 포기하고 주어진 운명에 자신의 미래를 내려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프랭클은 ‘왜 사는지를 아는 사람은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악명 높은 살인자였던 한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2. 20.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 형들이 절하는 모습을 본 요셉은 꿈이 이루어졌음을 알게 된다. 놀라고 가슴 설레인다. 언제쯤 어떻게 꿈이 구체화 될것인지를 요셉은 몰랐다. 몰랐기 때문에 방황했고, 고민했고, 끝없이 자포자기해야 했다. 그러나 결국 꿈은 이루어졌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꿈은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현재를 허비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일까? 꿈이 없기 때문이다. 꿈꾸는 사람은 현재를 허비하지 않고 미래에 투자한다. 현재를 허비하는가 투자하는가? 꿈이 있는가와 없는가의 차이이다. 목표지점을 향해 항해하는 사람은 목적을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지만 표류하는 사람은 아무렇게나 산다. 도착할 목적지도 목표도 없기 때문이다. 꿈------ 우리가 기대하고 소망하는 꿈 치유의 삶, 행..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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