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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4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북세미나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북세미나 기독교 출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세움북스에서 북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가정예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를 조목조목 알려주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강사는 15년 동안 홈스쿨과 가정 예배를 이끌어온 임경근 목사님입니다. 세움북스에서 출간한 를 교재삼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사이트 링크) "가정예배...어떻게 드려야 하나?" 수 많은 크리스천 가정들의 고민이 아닐까 싶은데요...세움북스의 에서 가정예배에 대한 "실제적인"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15년 넘게 홈스쿨링과 가정예배를 효과적으로 이끌어 온 임경근 목사의 생생한 경험과 구체적인 제안이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가정예배 왜 드.. Book 2015. 2. 5.
독서일기 2012년 12월 26일 독서일기 2012년 12월 26일 벌써 2012년 12월 마지막주다. 올해가 시작 될 즈음 나는 올 겨울을 얼마나 기대했던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궁금해하며 기다렸다. 기대는 여지 없이 무너졌고 의도하지 않는 광야로 내몰렸다. 그렇게 3주를 보내고 나니 삶이 무엇인지 의아해 진다. 내 생각대로 되는 건 없다. 낙심의 이유가 되고 아픔의 이유지만 오히려 잘된 일인지도 모른다. 삶이란 우연 속에 필연을 만나는 법이니. 하여튼 이번에 구입하고 얻은 책들이다. 양희송의 청어람 대표이다. 한국교회를 솔직하게 진단하고 도전한다. 양희송 대표의 첫 책이자 신간이다. 북토를 때 구입한 책이다. 처음 편견을 가지고 대했지만 북토크가 끝나자 많은 것을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알렌 크라이.. Book/독서일기 2013. 8. 3.
북토크 박흥용 2012년 12월 17일, 엘레브(4층) 북토크 박흥용 작가 2012년 12월 17일, 엘레브(4층) 참 특이한 제목이다. 하여튼 이번 북토크는 김기현 목사님이 강조 또 강조를 한 덕에 글쓰기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한 다음 북토크에 참석했다. 박흥용, 처음 듣는 이름이다. 그러나 의 만화 원작가라는 말에 아~라는 탄성이 나왔다. 왜냐하면 2년 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란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가 특이하고 이상해서 인터넷 검색을 했다. 그랬더니 이 영화가 동일 제목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영화를 보면서 전체적인 뭔가 2%로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뭔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왜이리 어설플까?'라는 생각이 지워지지가 않았다. 그러다 원작 만화를 찾아보면서 그.. Book 2012. 12. 18.
독서일기 2012년 12월 17일 독서일기 2012년 12월 17일 로고스서원에서 주최하는 북토크에 왔습니다. 오늘은 영화로도 만들어진 의 저자인 박흥용 작가를 모시고 진행합니다. 신작인 을 출간해서 이 책으로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더불어 강영안교수와 양희송대표의 신간인 도 함께 구입했습니다. — 엘레브에서 포이에마님 외 2명과 함께 Book/독서일기 201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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