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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21장2

민수기 22장 발락과 발람 민수기 22장 발락과 발람 민수기 22장은 모압와 발락이 발람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압왕이던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에게 행한 것을 듣고 두려워합니다. 장로들을 불러 의논하고 선지자인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발람은 한 번 거절하자 발락은 더 많은 예물을 보내고 다시 부릅니다. 많은 예물에 눈이 먼 발람은 나귀를 타고 발락에게 향합니다. 그런데 좌우 담이 있던 포도원 길에서 칼을 빼어든 천사를 본 나귀는 도망치려고 발버둥을 치고 아무 것도 모르는 발람은 나귀를 때립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발람의 귀를 열어 나귀의 음성을 듣게 합니다. 드디어 여호와의 사자를 보게된 발람은 기겁을 하고 엎드립니다. 결국 자신의 죄를.. BIble Note/민수기 2021. 3. 6.
민수기 21장 호르마 전쟁, 놋뱀사건 민수기 21장 호르마 전쟁, 놋뱀사건 21-36장까지는 요단 동편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민수기 21장 구조 1-3절 호르만 전쟁의 승리 4-9절 원망과 놋뱀 10-20절 요단동편에서 모압까지 21-35절 아모리 족속의 전쟁과 승리 민수기 21장 강해 1-3절 호르마 전쟁의 승리 가나안 사람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이 아다림 길(뜻: 정탐꾼의 길)로 온다는 소식을 듣고 배후를 공격애 이스라엘 사람 몇을 사로잡아 갑니다. 이와 비슷한 사건이 14:39-45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가지 말라는 명령에도 가나안으로 쳐들어가 패배를 당합니다. 그때 장소가 호르마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거의 40년이 흘러 지난 번의 승리로 인해 교만해진 가나안 왕이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 하지만 .. BIble Note/민수기 2021.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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