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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장2

마태복음 2:1-12 충돌하는 두 나라 사이에서 살아가기 마태복음 2:1-12 충돌하는 두 나라 사이에서 살아가기 2:1-12 “헤롯 왕 때에...” 예수만 믿으면 만사가 형통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네요. 지금도 여전히 아니고요.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기준의 형통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악하고 어두운 세상 속에 '소금과 빛'으로 부름을 받았지, 깊은 산속이나 무인도에서 살아가도록 부름을 받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날 때는 교활하고 악한 헤롯왕이 다스리던 시대였습니다. 헤롯왕, 그러니까 이두매 사람들이 유대를 다스리고 있을 때입니다. 이두매 인들은 마카비 왕조였던 요한 히르카누스 1세에게 강제로 할례를 받아야 하는 치욕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식민지였고, 유대에 대한 깊은 열등감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전복되어 이두애 출신.. BIble Note/마태복음 2021. 8. 20.
중국어예배설교-파도타기 / 마태복음 2:13-23 중국어예배설교파도타기마태복음 2:13-23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이곳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들의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할 줄 믿습니다. 우리의 삶은 신비로 가득차 있습니다. 때로는 죽음도 불사하는 능력이 생기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벌레하나에도 분노하는 연약한 그릇이 우리들입니다. 어쩔 때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때는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의 우리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특별히 역사를 좌지우지하는 거대한 권력이나 능력자들 앞에서 우리들의 모습은 초라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를 사용하셔서 거대한 하나님의 나라가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헤롯이 아기 예수를 죽이려한.. 설 교 2012.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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