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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볻받아2

사랑보다 더 한 것은 없다. 사랑보다 더 한 것은 없다. Nihil aliud est quam amor. 하늘과 땅에서 사랑보다 감미로운 것이 없고, 사랑보다 더 용감한 것이 없고, 사랑보다 더 고귀한 것이 없고, 사랑보다 더 포용력있는 것은 없고, 사랑보다 더 즐거운 것도 없으며, 사랑보다 더 풍요하고 좋은 것도 없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되므로, 어떠한 피조물에도 안주(安住)하지 못하고 오로지 하나님 속에서만 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중에서 당신은 우리 인간의 마음을 움직여 당신을 찬양하고 즐기게 하십니다. 당신은 우리를 당신을 향해서 살도록 창조하셨으므로 우리 마음이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편안하지 않습니다. - 아우구스투누스 1.1 Book/독서일기 2013. 3. 9.
목회칼럼-자일리톨과 영적기만 목회칼럼 자일리톨과 영적 기만(欺瞞) 우리나라의 껌의 역사는 자일리톨 이전의 껌과 이 후의 껌의 역사로 구분할 만큼 자일리톨은 우리나라 껌의 역사에서 신기원을 이루었다. 2000년 11월 롯데에서 자일리톨 껌이 출시된 지 5개월 만에 국내 단일 품목 껌으로는 처음으로 매축 30억원을 기록했고, 2001년 1월에 40억 원을 달성했다. 이뿐 아니라 그해 9월에는 무려 105억 원을 기록했다. 제과업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월매출 100억을 뛰어 넘었다. 12년이 지난 지금에도 자일리톨의 인기를 사그러들줄 모르고 있다. 식사 후에, 잠들기 전에 자일리톨 껌을 하나씩 씹고 자는 것이 일상이 된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는 자동차나 손가방에 자일리톨 한통씩 들어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을 정도로 자일리톨은 이제 우..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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