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연구를 위한 도서 & 논문 목록

전도서 연구를 위한 도서 & 논문 목록

서적

"전도서, 세상적인 삶의 무가치함을 보여주는 책", 「성경대로믿는사람들」 124 (말씀보존학회, 2002) 22-27.

 

소논문

트렘퍼 롱맨 Ⅲ, "전도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목회와신학」 111 (두란노서원, 1998) 160-163.

김의환, "<영혼의 일기자> - 전도서 강해", 「월간목회(月刊牧會)」 264 (월간목회사, 1998) -.

박준서, "전도서", 「연세목회자신학세미나강의집」 18 (연세대학교, 1998) 43-48.

최창모, "전도서의 수사적 질문과 헤벨의 상징적 기능에 관한 연구", 「신학사상(TheTheologicalThought)」 104 (한국신학연구소, 1999) 112-145.

헤벨( )은 전도서의 중심 주제를 나타내는 표제어이다. 텍스트 내에서 헤벨의 위치는 시간적 용어가 아니라, 그 단어가 지니는 상징적 기능을 보다 중요시하게 한다. 전도서의 수사적 질문은 "모든 것이 헛되다"는 책의 주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독자에게 매우 큰 심리적 효과를 주어 설득하려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수사적 질문은 하나님의 "능력"과 지식은 인간의 지각이나 이해로는 완전하게 파악할 수 없으며, 인간의 모든 노고가 모두 무익한 것임을 밝히는 논쟁의 효과, 문학 효과와 심리적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 절대적 가치란 없다고 단언하면서 인간 이성의 긍정적 능력에 반기를 들고, 지혜의 파산을 인식하며 헤벨( )이라는 용어와 수사학적 질문을 사용하고 있다.

 

유윤종, "전도서 안의 창세기", 「구약논단(Journal of Korean Old Testament Society)」 7 (한국구약학회, 1999) -.

채은하, "전도서에 나타난 속담의 수사학적 기능 연구", 「신학과사회(神學과社會)」 16 (전주한일신학대학교 기독교종합연구원, 2002) 361-374.

김영일, "전도서의 하나님 개념-롤랜드 머피의 주장을 중심으로-", 「신학연구」 44 (한신학술원 신학연구소, 2003) 31-46.

현창학, "전도서의 메시지", 「신학정론」 23권2권 (합동신학교, 2005) 11-52.

 이승주, "테마퍼절 / 전도서", 「새가정」 통권 52권 563호 (새가정사, 2005) 114-114.

프리셉트 성경연구원, "생명의 양식: 전도서", 「월간고신」 243 (월간고신사, 2001) -.

이한진, "「그말씀」세미나-전도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목회와신학」 215 (두란노서원, 2007) 160-161.

배정훈, "전도서 특별기고-전도서에 나타난 잠정적 지혜", 「그말씀」 213 (두란노서원, 2007) 194-209.

장성길, "정보구조와 결속구조를 중심으로 살펴본 전도서의 언어적 특성에 대한 소고", 「성경원문연구」 25 (대한성서공회, 2009) 73-95.

이금만, "렉시오 디비나의 성경을 통한 영성수련-전도서의 영성: 하나님 경외와 삶과 세상에 대한 긍정과 사랑이 행복의 길", 「기독교교육」 455 (대한기독교 교육협회, 2007) 13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