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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로교회108

고등부칼럼-영적임계점을 뛰어넘으라! 영적 임계점을 뛰어넘으라! 임계점(臨界點, critical point) 열역학 측면에서 쉽게 설명하면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는 순간이다. 임계점은 한계이다. 어떤 물체를 움직이기 위한 힘의 평형이 한계이다. 벽돌 하나가 가지고 있는 힘이 10N이라고 하면 10N의 힘으로 벽돌을 밀면 힘의 평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곳에 0,001N의 힘만 더해도 벽돌은 움직인다. 아주 작은 힘이지만 벽돌이 가진 힘을 뛰어넘게 되므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마케팅에서는 ‘티핑 포인트’란 단어로 대체 사용되기도 한다. 지금까지 조용한 소문이나 팔리지 않던 물건이 갑자기 ‘뜨는 것’이다. 신앙에도 임계점이 엄연히 존재한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무료한 시간들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6. 29.
부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교사강습회 부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교사강습회 부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교사 강습회 소식입니다. 성령님 내친구라는 주제로 2010년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초량교회에서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고등부공과을 맡았습니다. 성령의 바람이 뜨겁게 불어오는 교사 강습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6. 26.
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알파 찬양팀을 섬기고 계시는 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언제난 묵묵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두분이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외모도 탁월하고 심성도 아름다우신 두분입니다. 이제 오늘로 알파가 끝이 나서 아쉽네요. 15기 가을 사역이 기대가 됩니다. 설 교 2010. 6. 17.
신평로강단/ 정용수 목사님 설교 / 하나님의시간에(창세기21:1-7) 이번주는 정용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시간에 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21:1-7을 설교하셨습니다. 아래는 설교 요약입니다. 설교 동영상은 신평로교회 홈페이지에 있습니다.(신평로교회) 하나님의 시간에 (창세기 21:1-7) 기다린다고 하는 것은 그 어느 형태이든 인내를 요구합니다. 밤늦은 시간 연락 없이 오지 않는 자녀에 대한 기다림,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의 기다림, 회사에 들어가려고 원서를 내 놓고 기다리는 기다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회복의 기다림 등등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다양한 기다림은 안타깝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종종 마음의 수고를 많이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도 25년 동안이나 아들을 기다려왔습니다. 75세의 나이로 갈대아 우르를 떠나던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손을 주시겠다고.. 설 교 2010. 6. 17.
부산노회 주일학교 성경암송대회 설 교 2010. 6. 12.
김성주 목사님과 한컷 담았습니다. 김성주 목사님과 한컷 담았습니다. 김성주 목사님과 첫만남은 2010년 1월 22일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보았죠. 그러나 그날 함께 얼굴을 보며 이야기했고 잠시 교육국을 맡아 있는 동안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고보니 4개월 하고 10일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알파를 하면서 또다른 만남을 가졌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깊게 들어가게 하시는 예언자적 설교를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치신 멋진 분입니다. 좀더 많인 시간을 함께하고 싶고, 좀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었는데 이제 떠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시는 길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렵니다. 영혼을 새롭게하고 주님의 멋진 종으로 귀하게 쓰임받을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설 교 2010. 6. 6.
여행도 성격대로 간다. 성경 테스트 이후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끼리 모여서 여행 계획을 짜도록 만들었다. 결과는? 4가지 성향의 다른 계획서가 나왔다. 설 교 2010. 6. 6.
오랫만에 찍은 신평로교회 오성 아파트 입구에서 찍은 교회 사진 설 교 2010. 6. 4.
신평로교회 고등부 카페 처음 네이트 클럽에 만든 것을 싸이월드에서 다시 개설했다. 네이는 네이트온과 연동도 되지 않고 찾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http://club.cyworld.com/wearegods wearegods '우리는 하나님의'뜻이다. 하나님의 소유된 존재란 뜻으로 이름을 정했다. 앞으로 찬양대 이름도 새로 정해야 하는 데 마음에 와 닿는 이름이 아직까지 없는 것 같다. 꿈과 비젼을 담아 지어야 할텐데.... 카테고리 없음 2010. 6. 2.
고등부신앙칼럼-주님의균형가설 주님의 균형가설 혼기가 된 자매에게 고민이 하나있었다. 두 형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한 명은 신앙은 기본이고 키도크고 학벌도 좋고 몸짱이었다. 다른 한명은 신앙은 좋지만 키도 작고 몸매도 별로였다. 자매는 누구를 선택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별로인 형제를 선택했다. 무엇 때문일까? 자신의 주제에 멋진형제를 선택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과분한 사람에 대해서는 거부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한 상대를 고른다.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친하지려하고 통한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열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균형가설이다. 주님은 이 땅에 오실 때 연약한 사람으로 오셨다. 주님은 왜 천사나 아니면 강력한 신적존재로 오지 않으셨을까? 잃어버린..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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