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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로교회108

주일예배찬양콘티 주일예배 찬양콘티 2012,3,18 찬송가 358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생명 주께 있네 마지막 날에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창조의 아버지 -시작 멘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된 주일입니다. 오늘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을 우리를 군사로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삶을 주께 드리며 온전히 주님만을 위해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찬송가 358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찬송을 2번 찬양 후 후렴부분 반복 후 다음 곡으로 바로 넘어감 생명주께 ⇒ 마지막 날에는 후렴 부분인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에서 시작한다. 찬양을 마치는 부분에서 천천히 부른 다음 '예수는 그리스도' 멘트하면 '지존하신 하나님'의 후렴부분으로 넘어감 사회자 멘트와 함께 창조의 하나님 찬양 악.. HYMN 2012. 3. 15.
고등부칼럼-우리가 성령에 충만하면 우리가 성령에 충만하면 성령에 충만하여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안수하면 죽은 자가 살아나고 병든 자들을 붙들고 기도하면 곧바로 낫게 될까? 아니면 성령이 충만하여 기도하면 베드로처럼 삼천 명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될까? 성령 충만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들이다. 우리는 성령에 충만해져서 무능한 삶이 능력있고 자신감있게 되는 것을 기대한다. 나의 소원과 갈망이 성령을 통해 시원하게 해결되는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누가복음 4:1-2에는 예수님께서 성령에 충만을 받은 다음 광야로 갔으며 그곳에서 40일 동안 금식하며 주렸고, 마귀의 시험을 받아야 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성령 충만과는 너무 다른 모습니다. 우리는 성령 충만을 우리의 욕망을 성취해주는 비인격적 존재로 생각하려 한다. 성경은 성령 충만은 하나님의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2. 1. 27.
고등부칼럼-Incarnation Incarnation 인류의 가장 위대한 사건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은 불의 발견을, 어떤 사람은 인류의 대이동을, 어떤 사람은 시이저의 루비콘 강 도하를 말한다. 기독교인들은 루터의 종교개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 위대한 사건은 말하지 않았다. 인류의 역사를 변화시키고 완전히 새롭게 하는 사건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사건이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이후 인류는 죽음의 역사를 지나왔다. 죄의 값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절대불편의 진리이다. 문명은 흥망성쇠를 이루고 위대한 영웅들이 탄생하고 죽기도 했지만, 결국 죽음의 선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철학자들과 정치가들, 도덕가들은 이 땅에 평화와 안정을 찾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날이 갈수록 세상은 더욱 악해지고 불안해졌다. 하나님은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1. 12. 23.
신평로교회/ 부산노회 임시노회 부산노회 173-1차 임시노회가 금요일 오후 2시에 신평로교회당에서 열렸습니다. 몇 가지 안건이 있었지만 김동일 강도사님의 목사 안수식을 위한 모임이었습니다. 추운 날씨 가운데 많은 노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참석해서 필요한 안건들을 처리하고 김동일 강도사님의 목사안수식을 거행했습니다. 김학준 목사님께서 노회회원분들께 인사도 하며 감사의 표를 했습니다.   설 교 2011. 12. 17.
고등부 칼럼-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한 나라의 흥망성죄를 결정하는 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왕들의 초심이다. 중국 주나라의 무왕은 은나라의 폭군인 주왕을 무너뜨리고 천자의 나라가 되어 다스리게 된다. 그러나 손자인 유왕은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받은 포사라는 미인에게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게 되었다. 포사를 위해 정비인 신후의 아들을 폐하고 포사의 아들을 태자로 책봉했다. 어느 날은 한 관리의 실수로 봉화에 불이 붙어 제후들이 군사를 이끌고 주나라에 운집한 모습을 본 포사는 허리를 움켜잡고 깔깔거리며 웃는 모습을 보고 포사를 기쁘게 하기 위하여 이후로 계속 봉화에 불을 붙여 제후들을 놀려 주었다. 그러나 견융이라는 이민족이 쳐들어 올 때 봉화를 올렸지만 아무도 돕기 위해 오지 않았다. 주나라는 결국 B.C. 77..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1. 11. 4.
신평로교회-수요전도대 전도는 즐거워, 수요전도대 모두들 전도는 힘들고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맞습니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도는 즐겁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랑스런 신평로교회 수요전도대원들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쉬지 않고 매주 수요일만 되면 열심히 전도하시는 분들이죠. 오늘은 괴정 탑마트와 수자원본부 앞 전도현장을 찾았습니다. 수요전도대는 전도를 마치고 교회에서 식사를 준비해서 먹습니다. 매주일 나은영집사님과 이재경 집사님께서 전도대원들의 식사를 준비하십니다. 오늘은 배추전과 고등어 조림이 나왔습니다. 방금무친 배추김치도 일품입니다. 설 교 2011. 11. 2.
신평로교회-구역장 공동체 훈련 2011년도 구역장 한자리 모임을 10월 25일 경상북도 청송군에 위치한 주왕산에서 있었습니다. 한 해동안 수고하고 애쓴 구역장과 함께 산행을 하면서 내년에도 다시 헌신과 수고를 다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설 교 2011. 10. 27.
신평로강단-복된인생(2) 김학준 목사 ☞ 설교 동영상 바로가기 ☜ 복된 인생(2)(시편 :1-6)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성경이 말하는 복된인생은 어떤 인생일까에 대해서 두 번째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복된 인생은 시편 기자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그래서 시편 1편은 “복있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첫 시를 열고 있습니다. 동시에 함께 살펴볼 것은 시편 150편입니다. 시편 1편이 서론이라면 시편 150편은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그 두 시편을 엮어서 한 문장으로 이야기 해 본다면 “복인는 사람은... 호흡이 있는 동안 여호와를 찬양하는 자이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감사로 가득찬 인생이 바로 복된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복된 인생은 어떻게 사느냐 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만, 어떤 모습으로 떠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평가 기준인 것입니다.. 설 교 2011. 10. 27.
신평로교회 사진전 신평로교회 사진전시회 신평로교회 사진동우회에서 주최하는 사진 전시회가 이번주 토요일(10월 8일)부터 다음주 주일까지 있습니다. 장소는 비전센터 4층 로비에 자리한 카페입니다. 6분 정도가 그동안의 삶의 흔적들을 담아온 것을 전시하게 됩니다. 설 교 2011. 10. 5.
만약 우리가 성전을 향해 기도한다면 만약 우리가 성전을 향해 기도한다면 정현욱목사 2011년 6월 12일 신평로교회 주일낮 설교 서론 관점이 바꿔야 패러다임이 바뀌듯,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새로운 삶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 만의 역사 해석의 틀이 있습니다. 그 틀에 의해 전혀 다른 해석을 내 놓습니다. 지나온 과거를 추억해보면, 슬픈 일도 있고 기쁜 일도 있습니다.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일도 있지만 기억 속에서 지우고 싶은 일들도 있습니다. 기억이란 묘하게도 사랑받은 것보다 상처받은 것을 곧잘 기억합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죠. “빌려온 돈은 잘 잊어먹지만, 빌려준 돈은 절대 잊지 못한다” 우리의 인생을 잘 고민해 보면 아픈 경험, 슬픈 경험이라고 해서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압니다. 넘어짐.. 설 교 2011.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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