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히스기야3 [성경개론] 구약 역사 6. 분열왕국시대3(B.C. 722-586) [성경개론] 구약 역사 6. 분열왕국시대3(B.C. 722-586)6.3 분열왕국시대3(B.C. 722-586)북이스라엘 멸망은 유다에게도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의 멸망은 여로보암때부터 예견이 된 것이었습니다. 율법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은 언젠가는 멸망하게 될 미끄러운 길 위에 있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분열왕국 세 번째 시간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일단 다시 구약 역사를 간략하게 읽어보고 넘어가겠습니다.구약의 7시대 구분1. 창조시대(B.C. ?-2200?)2. 족장시대(B.C. 2200?-1847)3. 광야시대(B.C. 1580?-1400?)4. 사사시대(B.C. 1400-1050)5. 통일왕국시대(B.C. 1050-931)6. 분열왕국시대(B.C. 931-586.. BIble Note/성경개론 2020. 3. 1. 더보기 ›› 모세의 놋뱀 지팡이(Nehushtan) 모세의 놋뱀 지팡이(Nehushtan) 모세의 놋뱀 지팡이에 대해 알아보자. 모세의 놋뱀은 민수기 21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네겝에 거주하는 가나안 사람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의 몇 사람을 잡아간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들과 전쟁을 시작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아랏 왕과 그 백성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신다. 그곳을 '호르마'라 부른다. 호르마는 '전멸'이란 뜻이다. 그후 이스라엘은 호르마를 떠나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길로 말미암아' 마음이 상한다.(민 21:4) 아마도 길이 무척 험난했던 것으로 보인다. 길이 힘드니 그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애굽에서 인도하내신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기에 이른다. 광야.. 성경의세계/성경의 상징 2018. 11. 16. 더보기 ›› 중고등부칼럼-행복은 어디있나요?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옛날 옛적 새 한 마리가 살았다. 새는 가뭄이 찾아와 대부분의 식물이 죽어있는 평야의 말라비틀어진 나무 위에 살았다. 양식이 될 만한 것도 거의 없었다. 그러나 새는 개의치 않고 그곳에 머무르며 자신의 왕국을 바라보며 흡족해했다. 어느 날 불행이 찾아왔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폭풍이 되어 나무를 뿌리째 뽑아 버렸다. 둥지를 잃어버린 새는 새 은신처를 찾아 어쩔 수 없이 나무를 버리고 떠났다. 살만한 곳을 찾아 수백 킬로미터를 여행한 뒤에 둥지를 틀었다. 그곳은 수풀이 우거지고 곤충과 애벌레가 많아 입맛대로 먹을 수 있었다. 불행이라고 생각했던 새는 오히려 다행이라 여기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사람은 익숙한 곳에 안주하려는 본성이 있다. 타락이후 인간은 하나님의 보호를 떠나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8. 22. 더보기 ›› 728x90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