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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2

[주일오후 찬양콘티] 나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하네 [주일오후 찬양콘티] 할렐루야! 언젠나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변하나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약속을 어기지 않으십니다. 언제든지 우리가 주님께 돌아가기만 하면 주님은 기꺼이 용서하시고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이 언제나 우리의 삶에 넘쳐 나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오후 소망예배는 호세아 6:1-3 본문으로 '오라 우리가'로 말씀이 선포됩니다. 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기를 기대하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의 마음으로 찬양을 준비했습니다. 아무도 예배하지(예배자 A) 우리는 죄에서 구하시려(A 찬260) 많은 사람들(A)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G) 나 주님의 기쁨되길 원하네(G) [찬양 동영상과 가사] 예배자,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예 배 자 아무도.. HYMN 2019. 10. 19.
세상에서 가장 큰 죄, 시간을 낭비 한 죄 세상에서 가장 큰 죄, 시간을 낭비 한 죄 장소는 1852년 나폴레용 3세가 7년 이상 형을 받을 악날한 죄수들을 격리시키기 위해 특별히 만든 남미 프랑스령인 기아나에 있는 수용소. 빠삐용(나비)란 별명으로 이곳에서 살아가는 앙리 샤리에르, 1931년 종신형을 얻도 받고 아홉번의 탈출 시도를 한 끝에 그는 결국 성공한다. 그때의 그의 나이는 62세였다. 그는 자신의 경험담을 담아 1968년 빠삐용이란 책으로 출간했고, 1973년 영화로 만들어졌다. ´나는 결코 사람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앙리 샤리에르(빠삐용)는 법정에서 절규했지만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마침내 그는 다른 죄수들과 함께 하 번 가면 다시는 살아 돌아올 수 없다는 지옥의 감옥으로 보내졌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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