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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11

한국 기독교 교단 순위 한국 기독교 교단 순위 한국 기독교 교단 출석 교인 수에 대한 순위입니다. 그런데 어떤 기준으로 만들었는지 약간 모호합니다. 자료마다 편차가 너무 심합니다. 1. 예장합동 2,556,182명 / 1,930,596 2. 예장통합 2,506,985명 /1,660,248 3. 기감 1,286,687명 / 1,048,000 4. 기성 430,922명 / 1,185,480 5. 예장고신 412,288명 아래의 표는 위키백과 [한국 기독교]에서 가져옴 교단교회수성인 교인최대치 교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4,561 772,000 1,930,596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5,100 830,000 1,660,248 기독교대한감리회 3,507 503,000 1,048,000 기독교한국침례회 2,637 717,197 80..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21. 3. 8.
한국교회 현황 데이터 한국교회 데이터를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한국교회 현황 교인 수 영적 상태 등을 소개합니다. 간략하게 보면 90년대 이후 한국교회는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교인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앞으로 10년 이후 현재의 성도수의 절반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mhdata.or.kr/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 mhdata.or.kr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21. 3. 8.
한국교회 순위 한국교회 출석교인 순위 현재 인터넷에 떠도는 한국교회 출석수에 따른 순위입니다. 2004년 정도의 기준이라고 하니 벌써 16년전 의 자료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확인되면 수정합니다. 1. 여의도순복음교회(서울 영등포구) 784.221명 (439,643명) 2. 은혜와진리교회(경기 안양) 127,426명 ( 60,227명) 3. 금란교회(서울 중랑구) 91,622명 ( 40,274명) 4. 광림교회(서울 강남구) 81,427명 ( 35,264명) 5. 숭의교회(인천 미추홀구) 81,022명 ( 32,417명) 6.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72,990명 ( 35,262명) 7. 주안장로교회(인천 부평구) 72,246명 ( 28,264명) 8. 인천순복음교회(인천 미추홀구) 65,241명 ( 29,264명) 9..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21. 3. 8.
가나안성도 가나안성도 1. 가나안성도에 대한 정의 가나안 성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가나안성도를 무엇을 말하는것일까?가나안 성도는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확신하고 고백하나 제도적 교회에는 '안나가'는 사람이다. '안나가'를 거꾸로 읽으면 '가나안'이 된다. 필자의 기억으론 청어람 대표였던 양희송이 처음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나안이란 용어는 일종의 언어 유희다. 일차적으로 가나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들어간 약속의 땅으로서의 가나안이다. 하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은 교회에 '안나가'를 반대로 바꾸어 '가나안'으로 말한 것이다. 해외에서는 'Believing without Belonging' 혹은 'Unchurched Christian로 표기한다. 번역하면 소속 없는 신자, 또는 교회..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20. 11. 30.
[교회탐방] 목포 양동제일교회 [교회탐방] 목포 양동제일교회 목포시에 소재한 통합측 교단에 속한 교회이다. 홈페이지 http://yangdong1st.net/main/main.html담임목사 곽군용 교회 간략사는 교회 홈페이지 안에 있다. 하지만 읽어보다 언제 교회를 설립한 것인지 뜻이 모호하다. 제대로 적어 주면 좋겠다. [양동제일교회 간략사] 김양호의 『전남 기독교 이야기1』(세움북스 2019)를 읽어 보면 목포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목포의 첫 교회임을 자부하는 곳이 세 곳이다. 기장의 양동교회, 예장통합의 양동제일교회, 합동의 새한교회이다. 1950년 초, 기장과 예장이 갈라설 때 양동교회는 기장교회와 갈라선다. 이때 목포교회는 양동제일교회로 명칭을 바꾼다. 1960년대 초에는 통합과 합동이 WCC 문제로 갈라선다... 일상이야기/목포를 걷다 2020. 5. 18.
한국교회의 미래 10년 / 정재영 지음 / SFC 한국교회의 미래 10년정재영 지음 / SFC 오래된 책을 다시 수정하고 교정하여 재출간한 책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중요하고 쓸모가 많은 책이다.앞으로 한국교회는 어떻게 변할까? 사회적 맥락을 무수할 수 없다. 고령화와 저출산, 전통 가조의 해체, 페미니즘, 다문화 사회의 발현, 정보화 사회, 네트워크 시대, 통일과 새터민 사역, 세계 교회 속의 한국 교회 등을 다룬다. 유독 눈에 들어온 장은 11장이다. 저자는 ‘새로운 유형의 교회’가 출현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새로운 유형은 뭘까?이머징 교회와는 약간 다른 의미다. 1. 문화사역에 초점을 맞추는 교회2. 사이버 교회3. 평신도 교회4. 다문화 교회5. 가나안 교회다른 부분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가나안 교회는 뜻밖이었다. 저자는 로버트 우스노.. Book/신간소개 2020. 4. 26.
포스트 코로나19의 교회,코로나 이후의 교회 포스트 코로나19의 교회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 지겠지만 언제든지 다시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일어날 것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올 겨울에 다시 코로나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중세의 흑사병과 비교해도 감히 비교되지 않을 만큼 엄청난 전파력과 치사율을 자랑하는 코로나는 위협이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코로나가 이전의 전염병과 다르게 너무나 쉽게 전파된다는 것이고, 공기를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이다. 이런 특성은 사람들이 모이거나 대화를 할 때 장애가 될 수 있다. 코로나 이후 사회는 지각변동이 올 것이며, 그로 인해 다양한 형태로 사회가 변화할 것이다. 교회 또한 변화될 것이며, 이에 준비하지 못하면 완전히 무너질 수도 있다. 어쩌면 한국교회는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20. 4. 10.
종교 없음 /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그들은 왜 교회를 떠났는가? 종교 없음제임스 에머리 화이트베가북스 열정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에 추수를 생각한다. 추수가 끝나면 동면의 시간을 갖는다.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기라도 하면 땅이 먼저 알고 새싹을 토해낸다. 소멸과 생성의 기나긴 여정은 이렇게 오묘하다. 정과 반이 합을 이루고, 합은 다시 정과 반으로 나누어 역사는 무한히 반복되는 듯하다. 기독교의 역사를 들여다봐도 자연의 운행과 헤겔의 변증학적 역사관과 그리 달라 보이지 않는다. 질긴 생명은 죽은 듯하나 살아 있고, 왕성하게 살아있는 듯하나 어느 덧 소멸의 과정을 거친다. 현대는 기독교의 겨울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는 확신은 분명하지만 중세의 말기처럼 인기 있는 시대는 분명 아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 Book/신간소개 2015. 1. 7.
교회교육칼럼 -교회마다 도서관을 만들자. 교회교육칼럼-교회마다 도서관을 만들자. 부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교육분과 위원장을 맡으면서 주일학교의 현실을 더 깊이 체감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3월 18일)에는 삼일교회를 담임하시는 송태근 목사님을 모시고 2013년도 제1차 교사 전문 강습회를 열었다. 임원들이 먼저 섭외를 한 상태였기 때문에 편안하게 참석했다. 삼일교회에 부임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불가능해 보였던 섭외가 쉽게 풀어졌다. 바쁜 일정 중에서도 송목사님이 주일학교를 위해 기꺼이 달려와준 덕이다. 7시가 되어 집회가 시작되었다. 생각보다 너무 적은 인원이 참석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30여분이 지나자 비워진 의자가 거의 없을 만큼 사람들로 채워졌다. 아마 7시가 너무 이른 탓이 아니었는가 싶은 생각도 든다. 2시간 가까이 진행된 목사님..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3. 20.
일본선교 희망은 한국선교사 정경태 선교사 현지 교회서 리더십 탁월 현재 일본은 신학생들이 줄어들고 있으며 젊은 신학생은 찾기도 힘든 실정이다. 동경제일교회에서 17년동안 사역한 장경태선교사님의 말이다. 아래는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기독신문 기사를 스크랩한 것이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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