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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아켐피스7

[기독교 고전 읽기]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 [Imitatio Christi] 1. 토마스 아 켐피스의 생애 토마스는 1380년 라인강 하류 켐펜에서 요한과 겔트루테 해멜켄(해멜켄은 ‘작은 망치’란 뜻)의 아들로 태어나 1471년 7월 25일 하나님의 품에 안깁니다. 그는 독일의 신비 사상가이자 의도치 않았지만 종교개혁을 일으키는 데보티오모데르나(Devotio moderna)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토마스의 아버지는 가난했지만 공동생활형제단이 운영하는 더벤터의 학교에 보냅니다. 화란(네덜란드)에 있는 더벤터는 타락한 수도원과 교회와 다르게 경건생활을 통해 거룩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의 형이었던 요한은 아그네스산 수도원에서 부원장으로 있었습니다. 당시 규칙에 의하면 형제가 동일한 수도원에 함께 머무는 것을 .. 2019. 4. 23.
중세 인물 중세 인물교회사에서 중요한 중세 인물을 소개합니다. 필자가 개신교이기 때문에 가톨릭의 관점이 아닌 개신교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자료를 취합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중세는 그레고리가 교황이 되던 590년 부터 종교개혁이 일어날 때 까지를 말합니다. 이것은 역사는 단절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기는 나누는 문제는 여러 측면이 있지만 편리하기 때문에 나누는 것에 합의 합의합니다. 저는 그레고리 교화부터 루터가 95개조를 붙인 때까지를 중세로 정하고 중세 인물을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그레고리 교황 590년 클레르보의 베르나르(1090년 - 1153년 8월 21일)12세기에 활동한 수도자로 시토회를 창립하였으며 제2차 십자군 원정 중에 설교하였다. 로마 가톨릭의 성인. 축일은 8월 20일. 베르나르는 독일어에서 기원.. 2018. 2. 28.
[독서편지] 1.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예수는 닮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쓰는 독서편지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예수는 닮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를 본받아토마스 아 켐피스 / 박문재 / 크리스천다이제스트 벌써 가을이 왔어요. 우리가 처음 만날 날이 작년 이맘때였는데 벌써 일 년이 지났군요. 첫 만남은 낯설었고, 두 번째는 설렜고, 세 번째는 달콤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가을은 깊어만 갔고, 3인칭의 그대는 2인칭이 되어 가을 보냈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작년 겨울, 그대는 따스한 마음으로 어눌하고 어색한 저의 가슴을 데워주었습니다. 이젠 문법상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1인칭 용어인 ‘자기’를 편하게 부르고 있습니다. 자기, 맞아요. 부부는 무촌이고 남이 아닌 자기라고 하죠. 지금 생각하니 무엇이 부족해 남루한 저의 삶에 들어와 고생을 하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 2017. 10. 8.
사랑보다 더 한 것은 없다. 사랑보다 더 한 것은 없다. 하늘과 땅에서 사랑보다 감미로운 것이 없고, 사랑보다 더 용감한 것이 없고, 사랑보다 더 고귀한 것이 없고, 사랑보다 더 포용력있는 것은 없고, 사랑보다 더 즐거운 것도 없으며, 사랑보다 더 풍요하고 좋은 것도 없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되므로, 어떠한 피조물에도 안주(安住)하지 못하고 오로지 하나님 속에서만 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중에서 2013. 3. 9.
이 책을 권합니다(5) 그리스도를 본받아(De Imitatione Christi) 이 책을 권합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De Imitatione Christi(Thomas à Kempis, 1380년 ~ 1471,7,25) 암흑, 타락, 부패, 교회사가들이 중세시대를 일컬어 흔히 쓰는 말이다. 천년이라는 긴 암흑의 시기가 곧 중세교회의 시대다. 그레고리 대제가 교황이 되면서 부터 루터의 종교개혁 시기까지의 거의 천년이 시기를 표현하는 말들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교회의 개혁과 갱신, 주님을 따르고자 열망했던 수많은 경건한 성도들의 몸부림의 시기였다. 성경이 사사대기 암흑기요 부패한 시기였다고 말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말씀에 붙들린 사사들의 특출한 헌신과 열정으로 부흥을 일으킨 시대와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중세 역시 암흑의 시기이면서도 부흥과 갱신의 시기였.. 2013. 2. 2.
목회칼럼-자일리톨과 영적기만 목회칼럼 자일리톨과 영적 기만(欺瞞) 우리나라의 껌의 역사는 자일리톨 이전의 껌과 이 후의 껌의 역사로 구분할 만큼 자일리톨은 우리나라 껌의 역사에서 신기원을 이루었다. 2000년 11월 롯데에서 자일리톨 껌이 출시된 지 5개월 만에 국내 단일 품목 껌으로는 처음으로 매축 30억원을 기록했고, 2001년 1월에 40억 원을 달성했다. 이뿐 아니라 그해 9월에는 무려 105억 원을 기록했다. 제과업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월매출 100억을 뛰어 넘었다. 12년이 지난 지금에도 자일리톨의 인기를 사그러들줄 모르고 있다. 식사 후에, 잠들기 전에 자일리톨 껌을 하나씩 씹고 자는 것이 일상이 된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는 자동차나 손가방에 자일리톨 한통씩 들어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을 정도로 자일리톨은 이제 우.. 2012. 11. 22.
영적 독서법 영적 독서법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을 읽지 말고, 그대의 머리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양심의 가책을 불러 일으키는 책을 읽어라. 토마스아 켐피스의 Thomas à Kempis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야할 책의 우선 순위는 먼저는 영적 양식을 위해,둘째는 지적 양식을 위해,셋째는 삶을 성찰하기 위해서다. 단순한 쾌락만을 위한 독서는 지양해야 한다. 사람은 읽는대로 만들어지고, 말하는 대로 삶이 실현된다. 2012.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