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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집2

수상한 큐티 / 이정현 / 생명의말씀사 수상한 큐티 / 이정현 / 생명의말씀사 해마다 돌아오는 수능일이 가까워져 오고 있다. ‘해마다’라는 말은 수능을 이미 끝낸, 아니면 수능과 상관없는 이들의 조아한 표현일 수 있습니다. 수능생들에게 수능일은 일생의 단 한 번뿐이니까. 재수와 삼수생이 있다면 극히 적다. 그들도 역시 수능일은 두 번 세 번이 아닌 다시 ‘단 한 번’의 기회일 뿐이다. 아직 학벌 사회를 벗어나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수능은 중요하고 힘든 과정이다. 이번에 출간된 이정현 목사의 큐티 집은 수능을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은혜의 도구이다. 수능을 앞두고 대부분의 학부모는 신앙도 교회도 내팽개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끝까지 신앙생활을 놓지 않으려는 학생들에게는 시험의 시간이다. 아무리 믿음이 좋고 믿음 생활이 일상이 되었다 하더.. 2019. 9. 16.
성경묵상을 돕는 <30일간의 거룩한 사귐> 성경묵상을 돕는 by 캐서린 마틴 연애편지를 읽어본 적이 있는가? 개봉부터 마지막 한 글자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읽어 나갈 것이다. 모티머 애들러는 에서 이렇게 말한다. "사랑에 빠져서 연애 편지를 읽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읽는다. 그들은 단어 하나하나를 세 가지 방식으로 읽는다. 그들은 행간을 읽고 여백을 읽는다. 부분적인 관점에서 전체를 읽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부분을 읽는다. 문맥과 애매함에 민감해지고 암시와 함축에 예민해진다. 말의 색채와 문장의 냄새와 절의 무게를 곧 알아차린다. 심지어 구두점까지도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파악해 내려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온 편지라면 단어 하나 문맥과 문장 한까지소훌이 여기지 않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읽고 다시 읽기를 수 없이 .. 2013.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