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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5

주일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 추수감사절 추수 주일대표 기도문 11월 셋째 주 경배와 찬양 때를 따라 우로를 내려주시고, 바람과 햇빛을 통해 만물을 자라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광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며, 목마른 자들에게 반석에서 물을 주심으로 시원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 안 해도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사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체험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정직한 사랑과 돌보심의 은혜로 말미암아 올 한 해도 풍성하게 추수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지나 시간들을 돌아보면 때로는 두렵고, 때로는 걱정하며, 때로는 즐거움과 소망으로 지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은 저희들의 수고와 애씀을 보셨고, 아셨습니다. 우리의 수고..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1. 11. 20.
감사 찬양 모음,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부르심 감사 찬양 모음 추수감사절이 코 앞입니다. 2020년 11월 15일은 추수감사절로 지킵니다. Beecompany비컴퍼니에서 제공한 감사 찬양 모음입니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감사해 by 호산나싱어즈 바람을 따라서 by 시와 그림 은혜 아니면 by 클래식콰이어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by 강연희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by 다윗과 요나단 발걸음 by 안중현 나는믿네 by 안중현 주의 말씀앞에선 By 조수아 부르심 by 노상신 아버지께 by 김은현 내 모습 이대로 by 조수아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by 호산나싱어즈 내가 주인 삼은 by 클래식콰이어 예수께서 오실 때에 by 조수아 주를 위한 이 곳에 by 박상규 일상 by 박진희 십자가 그 사랑이 by 노상신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by 조혜리 .. HYMN 2020. 11. 13.
[책출간] 추수감사절-교회의 절기와 설교 [책출간] 추수감사절-교회의 절기와 설교정신없이 살아온 시간들이 여름과 겨울 사이에 촘촘히 박혀있습니다. 오늘 서른 네 번째 책을 출간합니다. 이번 책은 추수감사절을 생각한 것입니다. 구약의 절기와 설교, 추수감사절에 관련된 칼럼과 성구를 모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는 설교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들어가면서 감사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감사는 내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면서 자료를 찾다 한 권으로 묶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시작할 때는 추수감사절에 관련된 예화와 설교를 넣는 것으로 만족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경.. Book/책--출간 2018. 11. 5.
추수감사절 설교-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라 본문 마 6:9-15 주일오후설교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라 본문 마 6:9-15 오늘은 추수 감사주일입니다. 추수감사주일은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를 보내며 마무리하는 가을입니다. 우리는 한 해를 정리하면서 하나님께 드릴 열매는 있는지요? 가을이 어떻게 오는 지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 봄부터 소쩍새는 /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설 교 2013. 11. 16.
추수감사절칼럼-감사는습관이다. 감사는 습관이다 독일 출신의 생리학자 오토레비(Otto Loewi)는 잠을 자다가 벌떡 일어났다. 뭔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간단하게 메모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읽을 수가 없었다. 다음날 새벽3시 똑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잠에서 깬 오토레비는 옷을 갈아입고 즉시 실험실로 달려갔다. 그는 이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다. 뇌는 몸의 통제소다. 뇌는 약 1000억 개의 뇌세포, 뉴런으로 이루어진다. 기존의 학자들은 뉴런들이 전기작용에 의하여 정보를 주고받고 지시를 내린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1905년 영국의 젊은 과학자인 엘리오트는 아드레날린을 통해 내장기관 등을 뇌에서 관장한다고 주장했다. 교감신경계열은 아드레날린과 흡사한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작동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받아들여..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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