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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21

C코드 찬양 목록 C코드 찬양 목록 감당 못한 시험이 닥쳐와도(내가 승리하리라) 거룩 거룩 거룩 만군의 주여(거룩하신 주) 거룩하신 성령이여 거리마다 기븜으로 광대하신 주님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구하라 그를 향하여 나는 아네 나를 위해 오신 주님(사랑의 손길) 나 아무것 없어도 나에게 건강 있는 것(하나님을 위하여)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피난처 예수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허물 모든 죄악을(생명보다 귀한 사랑) 나 지치고 내 영혼 연약할 때(날 세우시네) 날 만나라 내가 걷는 이 길이(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너를 믿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처소를 예비하리라) 내가 산을 향하여 내가 주를 처음 만났을 때 내 구주 예수님 내 안에 사는 이 내 .. HYMN 2021. 4. 9.
[찬양묵상] 그의 생각 [찬양묵상] 그의 생각 이 찬양은 한동교수이며 CCM가수인 조준모에 의해 작사작곡된 찬양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담아낸 찬양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아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잘 아십니다. 우리는 왜곡된 마음으로 자신과 타인을 보지만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누구보다 정확하게 아십니다. 타인이 알지 못하는 가장 깊은 곳까지 다 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뿐 아니라, 우리는 인도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시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고백하는 찬양입니다. 그의 생각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HYMN 2018. 9. 15.
[주일찬양] 한라에서 백두까지 [주일찬양] 한라에서 백두까지 7월 19일 주일찬양 여름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유치부 성경학교가 시작되었고, 내일부터는 중고등부 수련회가 시작됩니다. 주의 은혜가 가운데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교사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임할 때 크신 능력이 임할줄 믿습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풍성하게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오픈곡] 오프닝 곡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합니다. 교사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헌신의 마음을 담고 싶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허락하신 새 땅에 주님의 보혈 아주 먼 옛날 닫는 찬양은 부흥을 기대하며 한라에서 백두까지입니다. 온 나라와 열방에 주님 나라 임하기를 기대합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카테고리 없음 2015. 7. 18.
[부활주일 찬양콘티] 예수 부활했으니 [부활주일 찬양콘티] 예수 부활했으니 -찬양멘트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 주일입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2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새 삶을 얻으리라."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면,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오늘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과 사랑을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무덤에 머물러 ▶ 예수 부활했으니 많은 사람들과 살아 계신 주를 부른 다음, 살아 계신 주 후반부에서 천천히 부르면서 다음 찬양으로 이어집니다. 많은 사람들 ▶ 살아계신 주 ▶나의 안에 거하라 ▶ 비전 고개들어 [찬양동영상] 무덤에 머물러 예수 부활 했으니 살아 계신 주 HYMN 2015. 4. 4.
[찬양콘티] 온 맘 다해 [찬양콘티] 온 맘 다해2014. 12.14 예수는 영원한 목자이십니다. 말씀이 친히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심으로 무위의 삶을 가치있게 하셨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데, 목자이신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시며 통치하십니다. 그 주님을 바라보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어디든지 예수 나를 사람을 보며목마른 내영혼내게 강 같은 평화 주님과 함께 하는 괴로울 때 주를 보라비전 [찬양동영상] 어디든지 괴로울 때 카테고리 없음 2014. 12. 13.
주일 찬양 2013년 11월 3일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주일 찬양 날 구원 하신 주 찬양 2013년 11월 3일 추수의 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추수 감사절이 있는 11월 첫주입니다. 감사 찬양으로 선별했습니다. 삶의 이유와 목적이신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멘트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풍성한 은혜를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우리의 찬양과 감사의 이유가 되신 주님을 기억하며 찬양듭니다. -오프닝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멘트 하나님 만의 우리의 참된 소망이시며 기쁨의 이유가 되십니다. 이 시간 힘있게 박수치며 기쁨의 이유 되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우리는 사랑의 띠로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나의 가장 낮은 마음 -멘트 언제나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이십다. 우리의 아버지.. 카테고리 없음 2013. 10. 31.
[찬양묵상] 넘지못할 산이 있거든 [찬양묵상]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면 쉽게 지나온 시간이 단 한 곳도 없다. 유년시절부터 시작된 고난은 십대의 사춘기 시절과 청년의 시기와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가난과 열등감 속에서 십대를 보내야 했고, 혼자 벌어 청년의 시기와 대학을 다녔다. 결혼해서 5-60십 만원이란 교육전도사 사례비로 네 가족을 먹여 살려야 했고,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충당해야 했다. 다쳐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날이 많았고, 그저 하루 살고 먹을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했다. 내일을 기대하며 사는 것 자체가 사치였다. 넘을 수 없는 산이 이어지고 또 이어졌다. 결혼 후 벌써 14년 째다. 그런데 지금까지 살아있고, 살아가고 있다. 넘을 수 없었던 산도 어느새 아득하게 멀리 보인다. 고통도 지나보면 은혜다... HYMN 2013. 10. 26.
주일찬양콘티(7월 28일) 지금을 엘리야때처럼 주일찬양콘티 7월 28일-지금을 엘리야때처럼 7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뜨거운 열기처럼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아갑시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예수 사랑해요우릴 사용하소서 지금을 엘리야때처럼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살아계신 주예배자 지존하신 주님 이름 지금을 엘리야때처럼 첨부합니다. 마커스와 호산나 뮤직의 폴위버 목사의 찬양입니다. 폴위버 목사님의 찬양을 주의 깊게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세션들의 반주방법을 잘 들으면 좀더 곡에 맞는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마커스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Days of Elijah - Paul Wilbur 카테고리 없음 2013. 7. 27.
신년(새해) 주일찬양 콘티 신년(새해) 주일찬양 콘티 신년주일, 새해 첫 주일 찬양을 위한 콘티입니다.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찬양 하나님께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멘트] 새해 첫 주일입니다. 우리 모두 영광의 하나님을 온 맘으로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오프닝곡-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찬248 ) [멘트] 우리 힘있게 구원자이시며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한 목소리로 호산나 호산나 외치며 나아갑니다. 본곡-호산나-사람을 보며-죄악에 썩은-찬544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멘트] 하나님은 은혜의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고백합시다. 마무리곡-은혜로다-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입례송-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설교후 찬양-내가 주인삼은 HYMN 2013. 1. 5.
찬양묵상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찬양묵상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살아가다 보면 심히 우울한 날이 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고단하고 불쑥 어깨 위에 지워진 짐의 무게가 느껴질 때가 있다. 그동안 수많은 시간동한 흘렸던 땀과 수고가 아무런 열매도 없이 내팽개쳐진 느껴올 때 주저 앉고 울고 싶어진다. 그동안 앞을 향해 정신 없이 달려 오느라 마음 한 구석에 눌러 두었던 서러움의 눈물 보자기를 풀고 싶어질 때가 있다. 정말 그럴 때가 있다. 애써 좋은 모습 보이려 미소 가득 담고 살아았지만 그것조차 거추장 스러워지고, 그냥 방문을 꼭 걸어두고 주저앉아 밤새 울고 싶어 질 때가 있다. 그 때, 슬퍼 울며 아무도 나의 곁에 없다고 느껴질 때, 바로 그 때 나의 곁에 오셔서 포근히 안아 주시는 분이 계신다. "누가 그랬어? 응? 누가.. HYMN 2012.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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