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두엽1 일을 미루는 사람 편도체(amygdala)가 크다. 일을 미루는 사람 편도체가(amygdala) 크다. 오늘 중앙일보에 올라온 기사 하나. “일 뒤로 미루는 사람, 뇌 구조가 다르다” 편도체(amygdala), 즉 불안과 감정을 다루는 곳이다. 이곳이 활성화 되면 극단적이고 감정적이 되며, 지금 당장 뭔가를 해야한다는 불안감을 갖게 된다. 스마트폰에 노출되거나 게임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편도체가 발달한다. 전두엽은 논리와 인내를 관장한다. 전두엽은 사고를 체계적으로 하도로 유도한다. 하지만 편도체는 불안감을 조장하여 모든 것을 감정적으로 판단하도록 이끈다. 결국 편도체가 발달한 사람들은 급하게 일 처리를 하게 되고, 후에 후회하게 된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은 결국 좋지 않는 습관에 빠지도록 이끈다. 연구진은 이렇게 말한다. "편도체가 큰 사람들은 행..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8. 9. 8. 더보기 ›› 728x90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