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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2

[목회칼럼] 잡초 인생 [목회칼럼] 잡초 인생 조지프 코캐너의 이란 책을 보면 지금까지 알고 지낸 잡초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잡초를 불필요한 존재, 아니면 곡식의 양분을 빼앗고 성장을 저해하는 해로운 존재로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조지프 코캐너는 이런 생각은 잘못된 것이며 오히려 잡초야 말로 곡물을 잘 자라게 하는 일등 공신이며 그 외에도 많은 이로운 점이 있다고 알려 줍니다. 그가 열거한 잡초의 기능을 볼까요? 잡초는 ... 표토에 적은 광물질을 토양 하부에서 끌어 올려 농작물이 자라도록 돕는다. 잡초의 뿌리는 딱딱한 땅을 부수어 농작물 뿌리가 깊은 곳에 내리도록 돕는다. 토양을 덩어리지게 해 공기가 땅 속으로 쉽게 들어가도록 돕는다. 수분을 머금음으로 비가 오지 않아도 말라 죽지 않도록 돕는다. .. 2015. 9. 26.
목회칼럼-일상의 여백에서 찾아낸 하나님의 은혜 목회칼럼일상의 여백(餘白)에서 찾아낸 하나님의 은혜 위대한 작가가 되려면 세 가지를 가져야 한다. 부지런한 눈. 부지런한 손. 부지런한 발. 어떤 책에서 읽었던 말이다. 일상에 숨은 비범함을 발견하는 것이 작가의 능력이자 성도의 의무다. 일상은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마음처럼 게으른 게 없다. 일상의 여백에 겹겹이 쌓인 경이(驚異)라도 마음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다. 경이를 찾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일상은 무료하고 지겨운 굴레가 된다. 그러나 마음을 조금만 부지런히 경작(耕作)하면 많은 열매를 얻을 수 있다. 사소함에 매료되지 않는다면 무엇에 감동을 한단 말인가. 교회 마당 한편에 풀이 자랐다. 틈이라고 도무지 찾아볼 수 없고 비가 와도 여분의 수분도 공급받지 못하는 곳이다. 어느 날 바.. 2013.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