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남희1 글쓰기로 치유하다. 글쓰기로 치유하다 글쓰기, 두려워하지 않을 사람이 또 있을까. 그러나 두려워할 것 없다. 아니 두렵지 않다. 그냥 쓰면 될 일이다. 글쓰기는 사유의 깊이를 더하고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가능케 한다. 요즘 만큼 글쓰기가 요구되는 시대가 또 있을까. 박미라의 와 셰퍼드 코나미스의 를 추천한다. 박미라 한겨레출판 2008-11김주수 마인드북스 2013-05-24바바라 애버크롬비 책읽는수요일 2013-8-23줄리아 카메론 이다미디어 2013-04-18(The)right to write : an invitation and initiation into the writing life서유경 리더북스 2012.03.12.이주향 북섬 2007.05.07.고미숙 외 북드라망 2011.11.20.이남희 연암서기 2013.. Book/저자읽기 2014. 2. 13. 더보기 ›› 728x90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