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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2

[성경의 절기] 부림절(Days of Purim) [성경의 절기] 부림절(Days of Purim) [피터스 라스트맨이 그린 모르드개의 개가, 하만이 모르드개가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을 부럽고 두려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림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Purim] 부림절은 유대인들의 카니발 축제와 같은 것이다. 페르시아 유배 시절 하만의 음모에서 벗어나 오히려 하만과 그의 가족들을 죽이고 유대인들이 성공을 하게된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 외경인 에스더서 10:1-13과 마카비2서 15:36에서도 부림절이 기록되어 있다. 마카비2서 15:36 그들은 이 날을 결코 그대로 지내 버리지 말고 특별히 기념할 날로 지키기로 만장일치로 가결하여 공포하였다. 그 날은 제십 이월, 즉 시리아 말로는 아달월 십 삼일이며 모르드개일의 전날.. 2019. 6. 28.
유대인은 원죄를 믿었는가? 유대인은 원죄를 믿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믿지 않았다. 유대인들은 성경, 즉 구약에(특히 모세오경) 원죄의 개념이 없다고 생각한다. 랍비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개신교가 알고 있는 원죄의 개념을 거의 알고 있으나 일부러 반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렇게 믿는 것은 일종의 종교적 자유의 개념으로 받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원죄를 부인하는 가장 중요한 구절 중의 하나는 신명기 30:11-14까지의 말씀이다. 일단 읽어보자. 11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12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13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 2018.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