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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4

중고등부칼럼-위기가 곧 기회다 위기가 곧 기회다 위기가 곧 기회다. 사람들은 위기가 오면 힘들어 한다. 위기를 절망하고 패망으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발판으로 삼아 성공과 성장의 기회로 삼을 것인지는 전적으로 그 사람에게 달려 있다. 역사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전보다 더 위한 인물로 거듭난 사람들이 종종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정약용도 그렇다.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탁월한 학문적 진보를 이루었다. 18년 동안 500여권의 책을 저술했다. 위기를 기회로 멋지게 사용한 것이다. 중국 현대문학사에 왕멍이란 사람이 있다. 이름이 생경하지만 중국인에게는 걸출한 영웅으로 대접 받는다. 왜 그가 그런 대접을 받을까. 왕명은 열네 살 때부터 중국 민주 혁명에 뛰어들었고, 스물네 살에는 우파로..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5. 25.
실패를 인정하라! 실패를 인정하라! “자네는 틀림없이 많이 실패할 걸세. 중요한 것은 그런 실패에서 무엇을 배워 다시 시작하느냐일세.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한 인생이란 게임에서 지는 일은 없다네..” -혼다켄의 중에서 Book/독서일기 2013. 3. 10.
상대적 소외와 절대적 소외 상대적 소외와 절대적 소외 인간의 위기는 상대적 소외만을 인식하고 절대적 소외를 인정하지 않는데 있다. 상대적 소외는 타자에게 집착하고, 절대적 소외는 자신을 성찰하게 한다. 2012.10.20토 상대적 소외는 비교를 통해 소외 당하는 것이고, 절대적 소외는 존재론적으로 소외되는 것으로 모든 인간은 소외적 존재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인격적 존재로 홀로 서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의존적인 존재에서 성장하면서 독립적인 존재가 된다. 독립적인 존재가 될 때, 인간은 비로소 성인이 된다.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존재가 될 때, 자유가 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2. 10. 20.
위기는 기회다 아이티에 사랑하는 전하는 한국교회 분명 지진은 위기다. 아무도 이러한 것을 의도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되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한국교회는 하나가 되어 200억에 가까운 돈을 모아서 아이티에 송금했다. 절망 가운데 있는 아이티주민들에게 한국교회는 사랑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이다. 위기는 기회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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