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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뷰5

엄하게 키우는 독일육아 권위있게 자녀를 양육하라엄하게 키우는 독일육아베른 하스 / 김지희 옮김 / 페페민트 헤갈린다.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다. 어쩔때는 심하게 잡는다. 그러다 너무하다 싶어 버려두다시피 한다. 다시 후회한다. 저러면 안 되는데. 저러다 너무 뒷처지는 것은 아닐까. 마음이 조마조마해진다. 그러면 다시 아이들을 잡는다. 무엇이 정답인지 정말 모르겠다. 기준을 제시해 달라. 나의 작은 육아 소망이다. 저자인 베르너 하스씨는 독일 만하임 대학에서 심리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발달심리학 연구 프로젝트에 참가했으며 가족과 교육 문제를 다루는 상담소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육아 문제에 열성적이고 자상한 부모일수록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심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강한 부모’야 말로 자녀를 양육하는 .. 2015. 8. 30.
와튼스쿨 인생특강 원하는 삶을 살 것 어떻게 내가 원하는 살 것인가?을 읽고 남성들의 거의 비슷한 로망이 하나 있다. 돈을 많이 벌어 시골에 내려가 텃밭을 가꾸며 한가한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다. 얼마 전 50대 중반이 된 지인으로부터 그 이야기를 들었다. 곁에 계시던 아내가 이야기를 거든다. “20년 전부터 그 이야기하고 있어요.” 20년 전부터. 그러니까 그가 30대가 시작되었을 즈음부터 낙향(落鄕)을 꿈꾸었던 것이다. 그러나 여태껏 그건 꿈이고 로망일 뿐이다. 그가 꿈을 이루기엔 요원(遼遠)해 보인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에 치여 꿈은 꿈으로만 간직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의 척박(瘠薄)함이다. 그런데 그건 정말 꿈일 수밖에 없을까?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2015. 8. 30.
선택하지 않은 인생은 잊어도 좋다 / 고지마 게이코 나의 인생은 내가 선택한다.[선택하지 않은 인생은 잊어도 좋다]를 읽고고지마 게이코 얼마 전 아들의 라는 책을 보면서 자기 삶은 자기가 책임져야하고, 누군가의 간섭이 아닌 자기만의 선택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배웠다. 그러나 그것이 어찌 쉬운 일인가? 그러나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모습처럼 불행한 사람도 없다. 결국 자기 인생은 자기의 것이니까. 자신의 삶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은 잊어도 좋다. 그건 나의 삶이 아니니까. 고지마 게이코의 는 책은 당돌하다. 주변 사람의 눈치를 보기보다 자신의 길을 가라한다. 방송인이며 여러 책의 저자이며, 두 아들의 엄마인 당찬 여성이다. 그는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고통이 남의 눈치 때문에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한.. 2015. 8. 29.
리더의 서재에서 / 윤승용 리더의 서재에서윤승용 “대한민국 대표리더 34인의 책과 인생이야기”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수식어다. 다독가에게는 불안이 있다. 책만 잔뜩 읽으면 뭐하나? 이걸 어디 써먹어? 실용성의 문제인 것이다. 취미로 읽는 사람이야 그렇다 치자 책 읽기를 업으로 삼는 이들에게는 이만저만 고충이 아니다. 그래서 일까? 책만 읽고 써먹지 못하는 나에게 이 책은 한국의 대표 리더들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하다. 그들은 작가들이고, 다독가들이다. 고도원, 공병호, 곽규홍, 김경집, 김상근, 김수연, 김윤주, 김종훈, 김희혹, 남재희, 노병천, 박원순, 박재선, 박종구, 손욱, 염태영, 오종남, 유순신, 유재원, 유종필, 유태우, 이만열, 이석연, 이인식, 이현우, 이호순, 임용한, 장만기, 조영탁, 한근태, 한기호, 한승헌.. 2015. 8. 29.
제프 헨더슨의 나는 희망이다. 제프 헨더슨의 나는 희망이다. 2009/06/04 11:18 수많은 사람들의 칭송과 추천 그리고 헐리우드 흥행킬러 윌 스미스의 후속영화 확정이라는 현란한 문구와 함께 다가온 제프 헨더슨의 '나는 희망이다' 사실 나는 그러한 문구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를 가장 강력하게 끌고갔던 것은 그의 삶에 있었던 방탕한 삶, 교도소수감생활, 그리고 인생 대역전이었다. 처음 올리뷰에 당첨되었을 때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나는 그러한 행운이나, 당첨들과는 거의 무관한 삶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여지껏 당첨같은 것은 아예 없었다. 그런데 올리뷰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은 날아갈 듯 좋았다. 이렇게 이 책과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하루의 빠듯한 일과 속에서 400쪽 가까이 되는 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당첨의.. 2015.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