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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3

[중고등부 칼럼] 은혜를 잘 간직하라 [중고등부 칼럼]은혜를 잘 간직하라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는 말이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는 더 중요하다. 일만 벌여놓고 마무리가 되지 않으면 불필요한 에너지가 소모되고 삶이 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무리를 잘하는 사람은 삶을 유익하게 살 수 있다.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말이 바로 그런 의미다. 지난주 중고등부 수련회가 은혜가 가운데 잘 마쳤다. 8년 만에 처음으로 자체 수련회를 하면서 많은 점이 부족하고 준비할 것도 많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사랑으로 수련회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월요일 밤 공동체 훈련은 에덴공원을 돌며 서로의 유대감을 확인하고, 담력을 키우는 시간이었다. 둘째 날 역시 서로를 알아가는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2015. 7. 25.
고등부칼럼-예수님의제안 예수님의 제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걱정하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 따라오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배가 고파진 것이다. 이곳은 마을에서 한 참 떨어진 곳이고 마을이 있다고 해도 수 만명을 수용할 말한 곳은 없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제안하셨다. “너희가 저들에게 먹을 주지 않을래?”주님의 제안에 제자들은 변명하기에 급급했다. 명석한 두뇌의 빌립이 즉시 반응했다. “주님 조금씩 준다고 할찌라도 이백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할 것입니다”빌립의 말에 제자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답은 없어 보였다. 이건 도무지 처음부터 시도해 볼 만한 그런 일이 아니었다. 그 때 저 뒤쪽에서 누군가가 이렇게 이야기했다. “주님! 여기 한 아이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 2010. 9. 26.
요한복음의 7가지 기적 요한복음의 7가지 기적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이적과 기적 중에서 7가지만을 골라 소개하고있다. 요한복음이 성례전적 관점에서 쓰여졌다는 것과 성육신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예수님의 하나님되심에 대한 표시로서 주어지는 것들이다. 그러므로 첫번째 이적은 창조주로서의 기사를, 네번째 이적은 재-출애굽의 의미를 마지막 일곱번째는 다시 살아남의 이적이다. 이것을 통해 궁극적으로 모든 것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며 새롭게하시는 하나님이심에 대한 완전한 표지로 이적들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안다. 1) 물을 포도주로 만드심(2:1-12) 2)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심(4:46-54) 3) 38년 된 병자를 고치심(5:1-9) 4) 5,000명을 먹이심(6:1-14) 5) 물 위를 걸으심(6:16-21) 6.. 2010.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