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엘샤다이2

목회칼럼-하나님은 트로트다 [목회칼럼]하나님은 트로트다 도덕경(道德經)의 첫 문장이다.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풀어보면 도(정의)라고 말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이름 지을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 부를 수 없다면 무이거나 인식 밖의 것이다. 이름이 지어질 때 비로소 앎이 시작되고 깨달음이 이루어진다. 노자는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름 붙일 수 없는 그 무엇이 하늘과 땅이 시원(始原)이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의 어머니다.”(오강남 譯) 이름이 없다면 근본일 수는 있지만 시작할 수는 없다. 이름이 지어지는 순간 인식 안으로 들어오게 되고, 축적이 가능해진다. 창조가 말씀으로 시작되었듯이 모든 것을 드러남으로 형태를 갖는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11. 27.
7월 25일 주일 저녁 찬양 내일은 행복한 주일이군요. 저녁 찬양 콘티입니다. G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해도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영광 가장 높은 곳에 영광 주님 한분 만으로 여기서 A코드로 조 옮김합니다. 엘리야때처럼 후렴으로 연결합니다. A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많은 사람들 살아계신주 C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설 교 2010. 7. 2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