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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즘18

[독서명언] 독서 명언독서에 관련된 명언들입니다. -남의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보내라. 남이 고생한 것에 의해 쉽게 자기를 개선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목적이 없는 독서는 산책일 뿐 독서가 아니다. - 리턴-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데카르트-시간이 없어서 독서하지 못 한다고 하는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독서하지 않는다.-회남자-나는 책을 읽을 때 타인들이 내 책을 그렇게 읽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매우 천천히 읽는다. - 앙드레 지드-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이다. -에머슨-너무 빨리 읽어나 너무 천천히 읽을 때는 아무 것도 이해할 수 없다. -파스칼-단 한권의 책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디즈렐리-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 Book 2018. 1. 11.
[독서의 기술] 발췌독이란 무엇인가? [독서의 기술] 발췌독이란 무엇인가? 서평을 위한 준비 글이나 기억에 오래 남는 독서를 위해서, 또는 다른 책이나 글을 쓰기 위한 자료로서 발췌가 필요하다. 발췌독이란 표현은 발췌하는 독서를 뜻한다. 어쨌든 발췌를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자. 필자는 사이토 다카시의 이란 책으로 발췌독을 시도할 것이다. 1. 발췌하는 책 자료 수집하기제목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저자 사이토 다카시옮긴이 황혜숙출판사 루비박스판본 2005년 8월 30일 초판 발행, 7쇄 본(2005년 9월 3일 발행) 현재 이 책은 동 출판사에서 2016년 이란 개정 출간되었다. 내용은 달라진 것은 없어 보인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책은 구버전이다. 사이토 다카시의 2000자를 쓰는 힘 -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황혜숙 옮김/루비박스 2. 개요와.. 일상이야기/서평쓰기 2017. 12. 25.
진리는 여기에 있다 진리는 여기에 있다 “장소는 우리 인생에 주어진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따라서 우리가 속한 지역을 제대로 알고, 그곳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사실을 드러내야 한다.”-크리스토퍼 스미스 중에서 장소는 땅이다. 장소는 공간이다. 장소는 일터이다. 장소는 현실이다. 먼 무당이 영험하다는 속담이 있다. 먼 교회 목사가 영험하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다. 내 가까이 있는 이웃들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내 가족들에게 인정 받지 못하면 그것은 가짜다. 진리는 먼 곳에 있지 않다.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여기라는 장소에 있다. 슬로처치국내도서저자 : 크리스토퍼 스미스,존 패티슨 / 김윤희역출판 : 새물결플러스 2015.02.15상세보기 Book 2015. 8. 22.
거짓말의 힘 윌리엄 폴 영의 <오두막> 거짓말의 힘거짓말은 힘과 안전을 느끼게 해주는 작은 요새죠. 당신은 거짓말이라는 작은 요새를 통해 자기 삶을 영위하고 다른 이들의 삶을 조정하려고 해요. 요새에는 경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담장도 세우게 되죠. 그 담장이 당신의 거짓말을 정당화해주죠. 당신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고통에서 보호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요. 그러면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고 느끼게 되죠.-윌리엄 폴 영의 307쪽에서 Book/독서일기 2013. 3. 25.
실패를 인정하라! 실패를 인정하라! “자네는 틀림없이 많이 실패할 걸세. 중요한 것은 그런 실패에서 무엇을 배워 다시 시작하느냐일세.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한 인생이란 게임에서 지는 일은 없다네..” -혼다켄의 중에서 Book/독서일기 2013. 3. 10.
대가들은 다르다! 대가들은 다르다! 여담이지만 내가 만난 세계적인 인물이나 석학, 목회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 책에서 나눌 10명의 사람들에게서도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그들에게는 인간에 대한 깊은 존중이 있다. 그래서 거들먹거림이 전혀 없다. 언제나 접근 가능했다. 그러나 일정 부분 성공은 했지만 대가(大家)의 반열에 들지 못한 어정쩡한 단계의 인물들은 접근이 어렵다. 한두 명의 사람들을 거쳐서도 연결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나름의 교만함이 묻어 있었다. 그러나 대가들은 달랐다! 그들은 인간적이었고 상식적이었다. 김태형의 중에서 Book/독서일기 2013. 3. 10.
철저한 헌신(앤드류 머레이) 철저한 헌신 헌신의 기초는 하나님의 속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시요, 존재와 능력과 선의 근원이십니다. 바로그가 모든 만물, 즉 태양과 달과 별과 꽃과 수목과 풀과 동물들을 만드셨습니다. 이 모든 만물은 하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백합꽃을 아름답게 만드셨고, 백합꽃은 그 아름다움으로 온전히 하나님의 솜씨를 노래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고속을 받은 자들이여 , 그대 자신을 절반이나 일부만 바치고도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시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도저히 그러실 수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오셔서 절대적인 헌신을 요구하십니다. 매일의 생활에서 어떤 것이 남김없이 바치는 것인지 잘 아실 것입.. Book/독서일기 2013. 3. 9.
사랑보다 더 한 것은 없다. 사랑보다 더 한 것은 없다. Nihil aliud est quam amor. 하늘과 땅에서 사랑보다 감미로운 것이 없고, 사랑보다 더 용감한 것이 없고, 사랑보다 더 고귀한 것이 없고, 사랑보다 더 포용력있는 것은 없고, 사랑보다 더 즐거운 것도 없으며, 사랑보다 더 풍요하고 좋은 것도 없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되므로, 어떠한 피조물에도 안주(安住)하지 못하고 오로지 하나님 속에서만 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중에서 당신은 우리 인간의 마음을 움직여 당신을 찬양하고 즐기게 하십니다. 당신은 우리를 당신을 향해서 살도록 창조하셨으므로 우리 마음이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편안하지 않습니다. - 아우구스투누스 1.1 Book/독서일기 2013. 3. 9.
인생은 도박이 아니다. 인생을 도박처럼 생각하지 말자.하고자 하는 일에 인생을 걸자.무슨 일이든 선택했다면그 일을 계속하고, 끊임없이 공부하고노력하다 보면 깊어지고 넓어진단다.나는 ‘계속하는 힘’을 믿는다. 인순이의 중에서 Book/독서일기 2013. 3. 3.
구박 받는 독서가 구박 받는 독서가 그렇지만 책 읽기를 두려워하는 건 전체주의 정권만은 아니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정부 관공서나 교도소 못지않게 학교 운동장이나 탈의실에서도 구박을 당한다. .. 그 이유는 세상의 소란함에는 무관심한 듯 구석에 쪼그리고 앉은 한 인간의 이미지가 침범할 수 없는 프라이버시와 이기적인 눈길, 그리고 은밀한 행동을 풍기기 때문이다. -알베르토 망구엘의 중에서 39 Book/독서일기 201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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