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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3

윤상원 『십일조가 알고 싶다』에 대한 비평적 사담 십일조가 알고 싶다 저자 : 윤상원 | 출판사 : 넥서스CROSS 판매가 : 7,800원 → 7,020원 (10.0%, 780↓) 구약시대의 십일조를 신약시대 그리스도인도 드려야 하는가?십일조는 축복의 통로인가 다른 복음인가?십일조를 드리는 것도, 드리지 않는 것도왠지 찜찜한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 책 『십일조가 알고 싶다』는 “구약시대의 십일조를 신약시대 그리스도인도 드려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모세율법의 십일조를 성경신학적으로 파악한 뒤 ‘신약교회의 헌금과는 어떠한 연속성과 불연속성이 있는지’를 논하고 있다. 온전한 십일조(?)를 축복의 통로로 주장하는 ‘십일조 엄수주의’를 비판하나 십일조는 다른 복음이라는 ‘십일조 폐지론’과도 다른 주장이다. 저자는 신약교회의 십일조 헌금을.. Book/신간소개 2020. 4. 29.
십일조에 대한 글 십일조에 대한 글2008-02-09 11:31:52 온전한 십일조(1) - 모세 율법에 나타난 십일조 - 우리 한국교회는 십일조 헌금을 아주 강조한다. 십일조는 교인의 당연한 의무라고 가르치고 있으며, 심지어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한 것으로 책망한다. 또 십일조는 신앙과 직분의 척도가 되고 있다.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신앙이 없는 신자가 되며, 직분자로 임명받지도 못한다. 그래서 강단마다 “온전한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정도로 십일조는 우리 한국교회에 중대한 문제이다. 그러나 깊이 있게 생각해 보자. 우리가 정말 구약에 모세 율법에 명시한 대로 “온전한” 십일조를 하고 있는가? 강단에서 온전한 십일조를 외치지만 성경을 찾아보면 실제로 온전한 십일조를 하지 않고 있.. 성경의세계/성경토픽 2018. 2. 19.
중고등부칼럼-첫 열매는 감사의 끈 첫 열매는 감사의 끈 기억은 스토리뿐 아니라 냄새로 저장되기도 한다. 프루스트 효과 ‘Proust effect’로도 불리는 냄새 기억은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에서 유래 한다. 주인공이 홍차에 적신 마들렌(작은 케이크)의 냄새를 맡고 유년 시절을 회상하게 된다. 냄새를 통해 잊힌 기억을 다시 기억해냄으로 한 번 새겨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비슷한 상황이나 냄새를 통해 재생되는 것을 말한다. 2001년 레이첼 헤르츠라 박사는 과학으로 이것을 증명함으로 심리학과 인지이론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지켜야할 의무 중 하나는 작물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드리면서 그들은 종 되었던 애굽에서의 삶을 회상하..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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