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약배경사5

유대배경으로 읽는 복음서 / 다니엘 보야린 / 이학영 옮김 / 감은사 갓피플 유대배경으로 읽는 복음서 유대배경으로 읽는 복음서다니엘 보야린 / 이학영 옮김 / 감은사 유대인 랍비의 관점으로 읽는 복음서의 세계 유대인들은 신약 성경을 어떻게 생각할까? 하도 궁금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며, 1세기 유대인들이 예수와 기독교인들을 어떻게 생각했는가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1세기 팔레스타인 상황을 읽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제2성전기 문헌을 읽어야 한다. 『솔로몬의 시편』을 비롯하여 70인 역의 기원을 다룬 『아리스테아스 편지』뿐 아니라 『다마스쿠스규칙서』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외경과 위경으로 분류된 문헌들은 신약성서를 다층적이고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유대인인 랍비인 다니엘 보야린이 유대인의 관점에서 읽은 복음서에 대한 이야기다. 복음서 자체에 대한 해석.. 2020. 6. 15.
[성경의 절기] 수전절(Festival of Dedication) [성경의 절기] 수전절(Festival of Dedication)수전절은 신구약 중간기에 생겨난 유대인 전통 절기이다. 유대를 점령한 안티오쿠스 아페파네스 4세가 예루살렘 성전을 모독하고 이방신상을 세운다. 이때 유대인들이 일어나 마카비 혁명을 일으키고 그들을 몰아낸다. 이것을 기념하여 생긴 절기가 수전절이다. 하누카는 수전절의 히브리어이다.[신구약 중간기는 하단에 링크한 를 참고하십시오.]*2019년 수전절은 12월 22일(일) 저녁에 시작해 30일(월) 저녁에 마친다. 아래는 수전절이 생기게 된 과정의 역사적 배경의 일부이다. 중간기 전체는 하단의 를 참고 바람수전절이 빛의 절기가 된 이유는 바벨론 탈무드에 기록되어 있다. 바벨론 탈무드에 의하면 마카비가 성전을 회복했을 때 성전에는 겨우 하루 정도 .. 2019. 6. 29.
제2성전 시기(신구약 중간사) 역사 개요 제2성전 시기(신구약 중간사) 역사 개요 기원전 1050년 사울이 이 왕이 된다. 40년 동안 통치한다. 그 뒤 유다 지파 출신인 다윗이 제2대 이스라엘 왕이 되어 역시 40년 동안 통치한다. 다윗과 우리의 아내 밧세바와 동침하여 낳은 아들은 죽고 두 번째 아들인 솔로몬이 다윗의 왕위를 물려받아 40년 동안 통치한다. 기원전 931년 솔로몬이 죽고 아들 르보호암이 이스라엘의 왕위를 물려받지만 강압적인 통치로 인해 북쪽의 열 지파가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고 분리된다. 결국 이스라엘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분단된 형태로 마지막까지 가게 된다. 북이스라엘은 기원전 722년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하고 남유다는 586년 앗수르를 멸망시킨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한다. 70년의 유배 생활을 끝내고 기원전 516년 솔로몬 .. 2019. 5. 18.
신구약 중간사, 신약 배경사 연구도서 신구약 중간사, 신약 배경사 연구도서 헤롯대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신구약 중간기(Inter-testamental Period)를 간략하게 살펴야 한다. 대략 BC 400-500년 혹은 BC 400-100년 사이로 바사(페르시아) 포로시대 부터 예수님의 탄생시기까지 약 400년의 기간을 말한다. 이 부분은 후에 더 자세히 다룰 것이다. 말라기 선지자 이후 이스라엘은 예언의 사라진다. 바벨론이 망하고, 페르시아가 지배하지만 곧 헬라 시대가 도래한다. 마카비 왕조가 들어서고, 다시 로마가 지배한다. 신구약 중간기에 관련된 책들이다.가장 간략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노우호 목사와 조병호 목사의 책이다. 그닥 학문적이지 않으면서 중요한 사건과 역사의 변화 과정을 다루고 있다. 특히 조병호 목사의 책은 그림.. 2018. 5. 5.
[성경인물연구 신약편] 헤롯(Herod) 가문 [성경인물연구 신약편] 헤롯(Herod) 가문 신약을 읽기 위해서 빠뜨릴 수 없는 인물들이 있다. 바로 헤롯 가문이다. 헤롯 가문은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십자가형과 초대교회의 상황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헤롯 가문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이두매인(Idumea) 헤롯가문은 아이러니하게 유대인들이 아닌 이두매인들이다. 이두메인들은 야곱의 형이었던 에서의 후예인 에돔족속을 말한다. 이두매는 ‘에돔 사람의 땅’이란 뜻이다. 사해 남쪽과 동쪽에 걸쳐있다. 이곳을 페트라지역이라 부른다. 에돔을 붉다는 뜻이다. 유다지파 남쪽에 위치한 시므온 지파와 지척이며 대부분 유대인들과 원수지간이었다. 그들은 바벨론 침공 때 함께 멸망 당했지만 잔존 세력들이 남아 계속하여 에돔 사람들로 역사에 남았다. 마카비.. 2018.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