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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강해14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과 베드로의 설교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과 베드로의 설교 신약교회는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시작합니다. 물론 그 이전은 교회가 아니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적인 교회의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오순절 성령 강림의 강조됩니다. 2장은 기도를 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고, 이를 보고 술취했다고 조롱한 이들에게 베드로의 설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은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1-13절 오순절의 성령 강림14-36절 베드로의 설교37-47절 교회의 시작 1. 1-13절 오순절의 성령 강림1) 1-4절 오순절 임한 성령오순절 날이 이르자 제자들이 한 곳에 모여 있더니 하늘에서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성령이 임합니다.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고 불의 혀 같이 갈라져 각자의 머리에 하나씩 임합니.. 2020. 5. 4.
[장별설교] 고린도전서 8장 사랑으로 행하라 [장별설교] 고린도전서 8장 사랑으로 행하라8장에서는 고린도전서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다룹니다. 바로 우상에 바쳐진 재물을 어떻게 다루어야할 것인지를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우상 제물에 대하기는 이야기는 8장부터 시작해 11:1까지 이어집니다. 우상에게 드려지는 제물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를 초대교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왜냐하면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섬기는 유대인들의 종교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기독교에게 우상숭배는 또 다른 신을 섬기는 것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거의 3장에 걸쳐 우상숭과 제물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그 첫 장입니다. 8장은 세분화하여 세 단락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1. 1-3절 사랑의 방식과 지식의 방식2. 4-6절 지식의 방식.. 2019. 12. 29.
[장별설교] 고린도전서 7장 결혼에 대한 권면 [장별설교] 고린도전서 7장 결혼에 대한 권면7장에서는 매우 사적이고 개인적인 성과 결혼의 문제를 다룹니다. 크게 두 단락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 단란은 1-24절까지이며, 이곳에서 바울은 결혼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몇 가지의 문제들을 다룹니다. 나머지는 25-40절까지로 아직 결혼하지 않는 처녀나 홀로 있는 여성들에게 조언합니다. 우리가 고린도전서 7장을 이해할 때는 시대적 배경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고린도라는 항구도시와 성적으로 굉장히 문란했던 도시의 특성이 고린도 전서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하는 조언보다는 좀더 극단적이고 강력한 방향으로 조언을 했습니다.1-24절 결혼한 이들에게25-40절 홀로 있는 이들에게1.1-24절 결혼한 이들에게1-7절 결혼의 .. 2019. 12. 29.
[히브리서] 18. 8:7-13 옛 언약과 새 언약 18. 8:7-13 옛 언약과 새 언약 1. 말씀 읽기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2018. 5. 30.
[히브리서]13. 6:13-20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13. 6:13-20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1. 말씀 읽기 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15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그들이 다투는 모든 일의 최후 확정이니라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19 우리가.. 2018. 5. 23.
[사도행전 강해] 2 1:12 – 1:26 [사도행전 강해] 2 1:12 – 1:26 1. 단락 구분 1. 12-14 기도하는 제자들 2. 15-26 누락된 사도를 뽑음 1. 제자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기도한다. 누군가의 다락으로 올라가는데 그 다락방은 ‘그들이 유하는’(13절) 곳이다. 즉 제자들이 자신들의 집처럼 사용하는 곳이다. 그곳이 마가의 다락방인지는 성경은 침묵한다. 요한복음 20:19에 보면 그곳은 사도들의 모임 장소였다. 그곳에 열한 제자가 있다. 열한 제자의 순서는 중요해 보인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마 10:2-4과 비교해 보자.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2017. 12. 18.
[사도행전 강해]1. 1:1 – 11 [사도행전 강해]1. 1:1 – 11 1. 말씀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2017. 12. 18.
[서평] 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 / 김명섭 / 샘솟는기쁨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라 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 / 김명섭 / 샘솟는기쁨 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저자김명섭 지음출판사샘솟는기쁨 | 2014-04-21 출간카테고리종교책소개원초적 복음의 재발견,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외침 이 책은 제...글쓴이 평점 더 이상 종은 없다. 현대인들은 원하고 욕망하며 즐기며 살아간다.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산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자유라 하지 못한다. 자유와 탐욕은 엄연히 다르다. 자유와 종속은 결코 같지 않다. 고대적의미의 종은 타자가 또 다른 타자를 종속시키는 것이다. 현대의 종은 탐욕과 방탕에 자신을 종속시킨다. 보이지 않는 사슬이 옥죄이고, 눈치 챌 수 없는 강압이 짓누른다. 방탕의 종, 탐욕의 종, 돈의 종, 쾌락의 종이 되었다. 현대의 그.. 2014. 5. 2.
주기도문 강해(3) 용서-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주기도문 강해용서-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인류(人類)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단어를 하나 고르라면 여러분은 어떤 단어를 고르겠습니까? 예전에 영국문학협회가 세계 102개국 비영어권 국가 4만 명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영어단어를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고 한다. 순위는 1위 어머니 mother, 2위 열정 passion 3위 미소 smile 4위 사랑 love 5위 영원 eternity 였습니다. 여기에 이의(異議)를 제기할 분이 있습니까? 아마도 ‘엄마’ 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단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엄마에 대한 욕구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준 실례는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의 판매량을 보아도 알 것 같습니다. 작년 2012년 4월 판매량이 이미 20만부가 넘었고 신경숙 작가 .. 2013. 12. 7.
그 때가 되면 요한복음 16:1-15 그 때가 되면 본문 요한복음 16:1-15 관찰하기목적은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1)상황은 1. 핍박을 당할 것이다.(2) 핍박이 이유는 아버지나 나(예수)를 알지 못하기 때문(3) 2. 주님은 아버지께로 간다. 제자들은 걱정에 휩싸임(5-6)주님이 떠나는 것이 유익이다. 왜냐하면 보혜사 성령이 오기 때문이다.(7) 3. 성령이 오셔서 하시는 사역은심판하신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생각한 것들을의에 대하여-예수 그리스도만의 하나님의 의다. 성령으로 잉태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심으로 하나님의 의, 즉 하나님께서 옳다 인정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역은 죄에 대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다. 이것이 의라는 말이다. 탐욕과 .. 2013. 3. 17.
진주장사의 비유(마태복음 13:45-46) 진주장사의 비유 밭에 감추인 비유가 천국을 발견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진주장사의 비유는 전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능동성에 관한 것입니다. 앞의 비유가 ‘우연히 찾게 된 천국’이라면, 이번의 비유는 진주장사가 값진 진주를 찾아 헤매였다는 것입니다. ‘구하는’이라는 동사로 쓰인 ‘제토운티’라는 단어는 ‘제테오’라는 단어의 ‘현재 능동태 동사’로 ‘계속하여 찾고 있다’, 갈망하다 추구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진주 장사는 값진 진주를 찾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한다는 뜻이다. 길을 갈 때도 아무렇게나 지나치지 않고 주의 깊게 보고, 진주를 파는 상점에 들어가면 면밀히 검토해 본 다음 정말 값진 진주가 있는가를 살폈다는 말이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진주장사는 발견하고 극히 값진 진주 하나.. 2011. 6. 15.
새벽설교 벧전 5:1-6 새벽설교 벧전 5:1-6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새벽설교 신평로교회 구조분석 1. 장로들아 2. 양무리를 치되 말라1) 억지로 하지 말라 하라1) 자원 함으로 하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말라2)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라 하라2) 기꺼이 하라 3. 말라3)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라 하라3)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왜냐하면 영광의 관을 주시기 때문이다. 5. 젊은 자들아 장로들에게 손종하라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을 싫어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6. 겸손하라 왜냐하면 때가되면 하나님이 높이 신다. 본문의 구조는 장로들과 젊은 자들에대한 권면으로 되어있다. 장로들 즉 영적인 지도자들은 어떻게 교회를 치리(다스려야)해야 하는가? 베드로사도는 세가지의 부.. 2011. 5. 24.
시온의 산돌이신 예수 그리스도 시온의 산돌이신 예수 그리스도 베드로전서 2:1-10 고난이 닥칠 때 우리는 ‘위기’라고 부른다. 이때는 힘겨운 시간이고 두렵고 떨린다. 자그마한 실수에도 큰 타격을 입기 때문에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그러나 위기는 결코 나쁘지만은 않다. 큰 폭이 불 때 뿌리가 옅은 나무는 쉽게 뿌리째 뽑히고 말지만 뿌리가 깊은 나무는 잘 견딘다. 고는 통해 그 사람이 진짜 크리스천인지 가짜 크리스천인지를 알게 된다. 6절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모퉁잇돌은 두 가지 결말에 이르게 한다. 1)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2) 믿지 아니하는 자는 부딪치는 돌과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된다.(7.8절) 동일한 반석이지만 한 사람에게는 기회요 다른 한 사람에게는 멸망의 이유가 되는 것이다. 생명과 사망, 축복과.. 2011. 4. 29.
새벽설교-나그네로서의 삶의 방식 나그네로서의 삶의 방식 본문 벧전 2:11-17 거류민 나그네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성도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이다. 우리는 가끔 지금 이곳이 너무 좋기 때문에 자신이 누군지 어디로 가는지를 망각(妄覺)할 때가 많다. 성도라 할지라도 완전한 영화에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린 마음 속에는 여전히 부패한 본성이 역사하고 있어서 끊임없이 세상의 것을 탐하고 살아간다. 베드로 사도는 이것을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 이라고 표현한다. 뗄 수 없는 것이지만 포용하고 관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싸움의 대상인 것이다. 천로역정에 보면 순례자의 길을 가다 망각의 땅에 이르게 된다. 그곳에서 잘못하면 과거를 잃어버리고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가게 된다. 이 세상은 우리들에게 천국의.. 2011.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