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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3편10

[시편 23편 묵상] 5. 상을 베푸시는 여호와 [시편 23편 묵상] 5. 상을 베푸시는 여호와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리시다 상상력을 더하여 읽는다면 5절은 쉽게 읽을 있는 본문이 아닙니다. 그는 지금 원의 목적, 즉 원수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 원수가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습니다. 만약 온전한 상태라면 다윗을 죽이기 위해 달려들 것입니다. 아니면 이미 정복해서 포박 당한 상태인지 모르겠습니다. 전쟁이 끝났으니 하나님께서 포상을 하는 장면일 수도 있습니다. 학자들도 양분되어 서로 논쟁하고 있지만 결론을 내릴 수 없는 내용입니다. 김정우는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으나 ‘앞에서’를 ‘거슬려’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말합니다. 문장을 분해해 봅시다. 히.. 2018. 4. 6.
[시편 23편 묵상] 4. 보호하시는 여호와 [시편 23편 묵상] 4. 보호하시는 여호와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피할 수 없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양들은 한 곳에 머물고 싶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풀은 양들이 원하는 만큼 빠르게 자라지 않습니다. 겨울이 되면 산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여름이 되면 산언덕으로 돌라가야 합니다. 중간에 계곡과 골짜기가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어쩔 수 없이 움직여야 하는데 하필, 그 중간에 고난의 시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험악한 광야의 길과 같습니다. 피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어 성경의 .. 2018. 4. 2.
[시편 23편 묵상] 3. 지도하시는 여호와 [시편 23편 묵상] 3. 지도하시는 여호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부흥케하시는 여호와 여호와는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십니다. ‘소생’시키다는 히브리어 ‘슈브’는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다는 뜻입니다. 처음의 자리, 처음의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죄에 빠진 사람들에게 처음의 자리는 어디일까요? 성경은 처음 사람을 만들 때 가장 완벽하고 온전하게 만들었습니다. 죄는 이 모든 것을 앗아갔습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되돌아가는 것은 처음의 모습으로 회복되는 것 이상입니다. 우리의 모습은 약간 수정하고 개선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를 간과하시고 없었던 것처럼 대하신다는 말입니다. 동일.. 2018. 3. 29.
[시편 23편 묵상] 2. 인도하시는 여호와 [시편 23편 묵상] 2. 인도하시는 여호와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저는 1절의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를 깊이 묵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문제가 2절 전체에서 말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함이 없는 이유는 ‘인도하시는 목자’ 때문입니다. 목자는 양들을 인도합니다. 어떤 목적을 향해 나아가게 합니다. 그것을 양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입니다.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먼저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푸른 풀밭’입니다. 풀은 양들의 먹이입니다. 풀이 없다면 양들은 살 수 없습니다. 양들을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은 놀이기구가 아닙니다. 다양한 행사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것은 ‘푸른 풀’입니다. 목자는 푸른 풀이 어디 있는지를 알고 그곳으로 양들을 이끌어야 합니.. 2018. 3. 28.
[시편 23편 묵상] 1.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편 23편 묵상] 1. 여호와는 나의 목자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여호와’ 여호와는 보편적 명칭인 ‘신’ 즉 ‘하나님’(엘로힘)이 아닙니다. 대체로 엘로힘은 창조의 신, 만물의 주관자, 힘, 능력 등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구속사적이고 개인적인 이름입니다.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부를 때는 여호와로 부름으로 친밀함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멀리 있는 타자적 존재가 아니라 나와 함께 있는 존재이며,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23편이 유배된 포로의 정서를 담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여호와’는 앞으로 이루어질 구원에 대한 소망을 담은 호칭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구약의 하나님을 ‘여호와’로 부르지만 유대인들은 부를 수 없는 이름입니다. 그들은 여호와를 다른 명칭으.. 2018. 3. 28.
[시편 23편 묵상] 들어가면서 [시편 23편 묵상] 들어가면서 1. 본문 읽기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는 도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 히브리어 시편 23편을 한 구절씩 나누어 묵상하려고 합니다. 본 글은 일반 묵상 글이 아닌 강해와 주해, 그리고 설교자를 위한.. 2018. 3. 28.
시편 23편, 목자가 본 시편23편 / 양과 목자 목자가 본 시편23편 / 양과 목자필립 켈러 필립 켈러에 의해 보이스사에서 출판 되었다 다시 생명의 말씀사에서 재출간된 책이다. 필립 켈러(Phillip Keller)는 동아프리카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토론토대학에서 토양학을 전공했으며, 다시 8년을 양을 치는 목자로 살았다고 한다. 사진에도 재능이 있어 세계를 다니며 많은 사진을 찍었다. 그의 삶의 궤적을 통해 보면 목자로서 시편 23편을 해석한 최초의 책이다. 미국에서는 2백만원 이상이 팔린 것으로 전해지며, 기독교계의 큰 호응과 반응을 얻어낸 책이라고 한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은 1979년 보이스사에서 출간된 최초 번역본이다. 이후 동일한 출판사에서 재판되었다가 1992년 생명의 말씀사에서 로 출판되어 2008년 재판되었다. 필립 켈러는 많은.. 2016. 11. 4.
교사와 구역장을 위한 말씀 묵상(2) 시편23편 교사와 구역장을 위한 말씀 묵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편23:1-6 말씀 묵상은 성경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기록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은 우리와 교제하길 원하십니다. 정보를 얻듯 말씀을 대하지 마시고 연애편지를 읽듯 말씀을 대하십시오. 성경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연애편지입니다. 전인격적 만남을 추구하시고, 문자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 읽기를 힘써야 합니다. 1. 먼저 기도하십시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시편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2. 본문읽기: 본문을 두 번 이상 읽으시기 바랍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1 여호와는 나의 목.. 2013. 4. 4.
묵상일기-시편23편 1절 묵상일기시편 23편 1절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여호와’다. 여호와는 보편적 명칭인 ‘신’ 즉 ‘하나님’이 아니다. 여호와는 구속사적이고 개인적인 이름이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라고 하지 않는다. 이것은 사장님, 목사님 등이 사회적 명칭 아니다. 그것은 ‘정현욱’이란 분명한 이름을 말한다. 유교적 배경을 지닌 우리나라에서 어른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담을 수 없다. 정자, 현자, 욱자 되십니다. 라고 말해야 한다. 나의 목자이다. 그렇다면 나는 양이 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 양은 목자 없이는 살지 못한다. 양은 목자 의존적이다. 인류의 역사는 사람이 기르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동물을 본적이 없다. 오직 양만이 유일한 야생양이 없는 동물이.. 2012. 11. 18.
시편 23편 시편 23편 ①⑦⑧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②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③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④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⑤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⑥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피터 크레이기는 본장을 출애굽과 연결시키기를 원한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한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신다는 것이다. 6절은 2-5까지의 결론이요, 1절의 또다른 표현이며, 결론이다. 2-5절은.. 201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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