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편131편1 묵상, 다윗의 겸손한 기도(시편 131편) 다윗은 이렇게 기도했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세잎 클로바의 꽃말은 행복, 네잎 클로바의 꽃말은 행운. 이렇게 많은 평범한 행복을 버리고 기이한 행운을 쫓아가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린가! 요상스런 행운의 네잎 클로바를 찾기위해 얼마나 많은 행복 짓밟아 버렸던가! 오, 주님 오늘 주어진 평범한 행복에 만족하게 하시고, 기이한 기적 때문에 일상의 소중함을 내 팽게 치지 않게 하소서.허황된 욕심에 사로잡혀 하루하루의 삶에 얼.. BIble Note/시편Psalms 2012. 5. 2. 더보기 ›› 728x90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