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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유니온선교회10

김기현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묵상법』 성서유니온선교회 달콤하고 위험한 묵상의 세계 김기현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묵상법』 성서유니온선교회 [갓피플몰]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묵상법 묵상 실전 매뉴얼묵상을 시작하고 묵상이 자라도록 돕는 묵상 실전 매뉴얼. 묵상하는 모든 이에게 실제적인 도움과 도전을 준다. mall.godpeople.com 이 책은 위험하고 달콤하다. 성경을 제대로 읽게 하여 성경묵상의 재미에 빠져들게 하니 달콤하고, 성경을 제대로 읽게 되어 혁명성을 갖게 될 터이니 위험하다. 성경을 제대로 읽게 되면 세상의 부조리, 악과 죄, 수단화된 시대정신에 잠잠할 수 없게 된다. 루터는 성경을 연구하고 묵상하는 가운데 중세 교회가 성경에서 멀리 떠나 있을 것을 발견한다. 의기소침했던 루터는 종교개혁을 원한 것도 아니고, 담대함도 없었다. 그러나 성경.. 2020. 1. 16.
[기독교신간] 2019년 2월 7일, 불신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용기 [기독교신간] 2019년 2월 7일불신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용기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율법에 대한 진지하고도 세밀한 서술을 이어가다 성령의 능력과 구원의 기쁨을 8장부터 외치기 시작하면서 로마서의 모든 구절과 문장들이 아름답고 귀하지만 저는 8장을 유난히 좋아합니다. 바울은 성령의 도우심을 이야기하다 갑자기 28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롬 8:28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Οἴδαμεν δὲ ὅτι τοῖς ἀγαπῶσιν τὸν Θεὸν πάντα συνεργεῖ εἰς ἀγαθόν, τοῖς κατὰ πρόθεσιν κλητοῖς οὖσιν. 바.. 2019. 2. 7.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 / 최종상 / 성서유니온선교회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최종상 / 성서유니온선교회 전도라는 말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 시대의 탓일까요? 아니면 저만의 자만일까요? 문득 드는 생각은 그동안 전도가 교회의 성장을 위해 수단화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까 전도가 가진 본질적인 의미를 교회 성장이 욕망과 맞물리면서 전도의 의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아직도 교회는 전도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은 복음을 전한다는 생각보다 ‘교회를 성장 시키기 위해’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야 말로 진정한 전도(傳道)로 다시 돌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1979년부터 로고스, 돌로스 선교선을 타고 세계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한 최종상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런던 신학 대학에서 박.. 2018. 2. 19.
아가서 연구를 위한 도서 목록 아가서 연구를 위한 도서 목록 역시 아가서는 주석도 그리 많지 않다. 일단 인터넷에서 검색한 자료들이다. 아가 - 친밀함으로의 초대 더글러스 숀 오도넬(저자) | R. 캔트 휴즈(편자) | 김태곤(역자) | 부흥과개혁사 | 2015-10-10 | 원제 The Song of Solomon: An Invitation to Intimacy (2012년) UBC 잠언, 전도서, 아가 l UBC 롤런드 머피(저자) | 엘리자베스 휴와일러(저자) | 전의우(역자) | 성서유니온선교회 | 2015-05-11 | 원제 Proverbs, Ecclesiastes, Song of Songs머피를 아가서 주석 중에서 가장 탁월한 주해서를 저술했다. 반드시 참고할 책이다. 아가● Carr, G. L. Song of Songs... 2018. 1. 26.
같은 표지 같은 저자 같은 표지 같은 저자 책을 읽다보면 이런 저런 묘한 풍경을 발견한다. 시리즈로 출판하는 책들이 표지가 다 똑같은 경우도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한 명인 자끄엘륄의 경우, 여러 출판사에서 출간되다 수년 전부터 대장간에서 재출간되고 있다. 그런데 무슨 속셈인지는 모르지만 표지가 다 똑같다. 표지에 자끄엘륄의 얼굴을 큼지막하게 담고 아래 책 제목만 다르게 적고 있다. 참으로 기묘한 표지다. 약간의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관성을 부여단하는 점에서도 칭찬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표지를 만들면 무슨 문구점에서 아이들 스티커 모으는 듯한 재미를 덤으로 주게 된다.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도 모른다. 이런 종류의 책은 그나마 다행이다. 출판사는 같은데 저자가 다른 경우 표지는 어떨가? 우습게도 표.. 2015. 10. 17.
이 책을 권합니다(16)-성경 독서법/김기현목사 이 책을 권합니다.십대와 함께 성경에 빠지는 성경 독서법 김기현목사 정말 좋은 책이 하나 나왔다. 아니 꼭 있으면 좋겠다 싶은 책이다. 그야말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조목조목 일러준다. 이처럼 필요한 책도 드물 것이다. 그동안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주제로 많은 책들이 출간 되었다. 그러한 책들은 성경의 역사와 배경 등을 설명하고, 책별마다 주어진 특수한 상황 등을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배경 등을 가지고 설명한다. 고든 디 피의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책이 바로 그런 책들이다. 고든 피의 책을 읽는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김기현 목사의 은 성경을 하나의 ‘책’으로 설정하고, 지금까지의 성경 읽는 방법을 상세하게 일러준다. 저자는 모두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소개하면 이.. 2013. 5. 11.
큐티는 파티다 / 탁주호 큐티가 파티 맞아? 기막힌 책이다. 제목부터 맘에 든다. 지금까지의 큐티에 대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었다. 칙칙하고 엄숙한 수도원 같던 큐티가 즐거운 환호와 외침이 요동치는 파티장이 되었다. 이제 큐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점을 먼저 말해주고 싶다. 특히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큐티 안내서이니, 말 안듣는 십대가 있다면 꼭 읽어보고 자녀들에게 권하길 바란다. 그럼 순~해 질 것이다. 저자부터 소개해보자. 이름은 탁주호. 이름부터 특이하다. 내 주변에 탁씨 성을 가진 분이 흔치 않다. 매우 귀하다. 세 사람을 넘기지 않으니 말이다. 일단 이름부터 먹어준다. 경력도 먹어준다. 총신 신대원을 졸업하고 성서유니온 서울지부 청소년 담당 간사로 활동했고, 현재는 서울지부 총무이다. 청소년 큐티.. 2013. 4. 24.
가장 좋은 성경 번역본은? 가장 좋은 성경 번역본은? 어느 날, 남자들 성경공부 시간에 한 남자가 말합니다. “저는 성경 중에 킹 제임스 버전(King James Version, KJV)이 제일 좋아요!” 그러자 다른 남자가 말합니다. “그 성경은 고어체로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뉴 아메리칸 스탠더드 버전(The New American Standard Version, NASV)이 좋아요.” 그때 갓 믿은 한 남자가 농담을 섞어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아내 버전을 제일 좋아해요. 아내의 삶을 보면서 많이 배우거든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고백입니까? 사람들은 대개 듣는 것보다 보는 것에서 훨씬 더 많이 배웁니다. 우리의 삶이 이웃에게 복음(Good News)을 잘 이해시키는 거룩한 버전이 되기를... 출처: SUK 40.. 2013. 1. 30.
독서칼럼-저자의 의도 이렇게 파악하라! 독서칼럼- 저자의 의도 이렇게 파악하라! 의 기술을 저술한 모티머 J. 애들러는 읽는 것과 쓰는 것의 차이를 이렇게 풀어냈다. “쓰는 이는 뼈대로부터 출발하여 거기에다 살이나 의상을 붙여서 뼈대를 ‘에워싸려고’ 하지만, 읽는 이는 숨겨져 있는 뼈대를 ‘들추어내려고’ 한다.” 애들러의 예리한 분석은 독서법과 작문법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주면서, 독서와 작문은 정반대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러한 정보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다. 어떻게 보면 독자와 저자는 숨바꼭질을 하는 것 같다. 저자는 자신의 의도를 글로 표현하려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것이 감추어질 수 있으며, 독자들에게 술래가 되어 나의 의도를 찾으라는 요구로 비추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글을 쓰기 전 충분히 글의 개요와 의.. 2013. 1. 8.
서평 <글쓰는 그리스도인> 김기현 글쓰는 그리스도인저자 김기현출판사 성서유니온선교회가격 8,500원초판 2009년 8월 3일 / 초판 3쇄 2010년 5월 28일 올 초 성서유니온선교회에서 성경묵상지도자캠프를 열었다. 동료 목사님과 함께 2박 3일의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다. 나는 성경묵상에 대해서 책도 많이 읽고 매일성경을 통해 꾸준히 묵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배울 필요가 없다고 자부하며 살았다. 그래도 ‘그래도’라는 것이 있다. 그래도 정식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 법, 용기를 내서 캠프에 참석했다. 2박 3일의 시간이 결코 길지 않았건만 내게는 수년은 훌쩍 지나버린 듯한 시간이었다. 강의가 서투르고 이미 알고 있는 식상한 언어의 포탄을 맞으며 버텨야 했다. 모든 강의가 그렇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그랬다. 급실망한 나는 억지로 버.. 2012.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