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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독서법7

[서평] 강산 목사의 "말씀 앞에 선 당신에게" 성경 읽기, 다가오시는 하나님과의 만남 강산 목사의 헤브론 [갓피플몰] 말씀 앞에 선 당신에게 mall.godpeople.com 강산의 목사의 출간 소식을 접할 때 마다 늘 기대와 긴장이 중첩됩니다. 기대하는 이유는 말씀에 천착한 집요함으로 우려낸 깊이 있는 문장력 때문입니다. 강산의 목사의 문장은 잘 벼른 검과 같아 잘못 다루면 자신을 벨 수 있는 예리함이 있습니다. 오직 말씀 앞에서 독자들을 세우는 거울과 같은 글은 부끄러운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것 같아 숨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책도 기대와 긴장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강산의 목사의 글은 단순하고 강직합니다. 어떤 기교와 술수도 보이지 않는 1급수 샘물과 같습니다. 열심과 열정이란 단어로 포장하고 하루.. 2020. 1. 6.
어머니의 관점으로 성경 읽기-요게벳의 노래 어머니의 관점으로 성경 읽기-요게벳의 노래 아내가 참 좋아하는 찬양 중에 염평안 2집에 나오는 '요게벳의 노래'가 있습니다. 조찬미가 노래한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요게벳(Jochebed)은 모세의 어머니입니다. 저도 처음 이름을 듣고 누구지라는 생각을 먼저했습니다 모세의 어머니인데 말입니다. 출애굽기가 시작되면 산파인 '십브라'와 '부아'를 먼저 만납니다. 그녀들의 믿음은 수많은 설교를 통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애굽의 왕인 바로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 놓았던 여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칭찬 받다 마땅한 여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걸출한 믿음의 사람이며 출애굽을 이꾼 모세를 낳은 여인인 요게벳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요게벳의 노래를 듣는 순간 '어머니의.. 2019. 1. 6.
성경을 읽는 몇 가지의 키워드 성경을 읽는 몇 가지의 키워드 성경을 읽을 때 조금 관심을 가지고 읽어야할 주제가 있습니다. 하나,하나님은 누구신가. 즉 신학적 관점으로 성경 읽기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창세기의 하나님과 사사기의 하나님을 비교해 봅시다. 창세기는 장엄하고 위대하고 탁월합니다. 그런데 사사기의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숨어서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어떤 하나님에 익숙해 있습니까? 목사님들은 설교할 때 창세기의 하나님을 좋아합니다. 기적이 일어나니까요. 그런 설교는 확신과 힘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고통 속에서 침묵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이 아닌가요?둘,어떤 이야기가 있는가? 역사는 이야기입니다. 성경의 역사는 일반 역사와는 사뭇 다릅니다. 창세기 1-11장의 이야기와 .. 2017. 12. 30.
오감으로 성경 읽기 오감으로 성경 읽기김동문 / 포이에마 *이 글은 그리스천투데이에 기고한 글입니다. 기독교는 책의 종교입니다. 그 책(The Book)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특별히 선택된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책을 존경하는 의미에서 ‘성경’이라고 부릅니다. 성경(聖經)의 한자를 분석해 보면 ‘성스러운 날실’이란 뜻입니다. 세로의 날실은 홀로 존재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가로 방향의 씨실이 함께 엮어져야 천이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날실을 받은 성도들이 씨실이란 삶을 살아감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신앙의 법칙을 알려주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 1문은 사람의 목적에 대해 묻습니다. 답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히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할 .. 2017. 10. 8.
성경읽기의 달인이 되라 성경! 그리스도인의 화두다. 읽어야 하지만 읽기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그렇다. 성경 읽기는 일이다. 힘들고 어려울 수도 있고, 즐겁고 재미 있을수도 있다. 문제는 이왕 읽어야 한다면 재미있게 읽어야 하지 않을까? 이제 그 방법을 말하려고 한다. 2015. 8. 13.
목회자의 성경 읽기법-서론 목회자의 성경 읽기법 서론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자신이 성경의 전문가로 자처한다. 짧게는 3년동안 신학교에서 공부했고, 길게는 학부 4년을 더해 7년의 기나긴 세월동안 신학했기 때문에 전문가로 자처한다. 이뿐 아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성경을 붙들고 날마다 씨름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다. 새벽기도 7번에 수요기도회, 때론 금요 기도회, 주일 낮, 저녁 설교까지 한다. 대형 교회 교구를 많은 목회자나 소형교회 담임목사들은 돌예배, 개업예배, 이사예배, 장례 예배 등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설교를 감당한다. 한 주에 적게는 2-3번에서 많게는 20번이 넘는 설교를 한다. 미국의 어떤 목사는 한국 목회자들의 사정을 듣고는 ‘이건 불가능하다’고 선언했다. 미국은 기껏해야 한 주에 1-2번 설교가 고.. 2013. 11. 8.
이 책을 권합니다(16)-성경 독서법/김기현목사 이 책을 권합니다.십대와 함께 성경에 빠지는 성경 독서법 김기현목사 정말 좋은 책이 하나 나왔다. 아니 꼭 있으면 좋겠다 싶은 책이다. 그야말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조목조목 일러준다. 이처럼 필요한 책도 드물 것이다. 그동안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주제로 많은 책들이 출간 되었다. 그러한 책들은 성경의 역사와 배경 등을 설명하고, 책별마다 주어진 특수한 상황 등을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배경 등을 가지고 설명한다. 고든 디 피의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책이 바로 그런 책들이다. 고든 피의 책을 읽는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김기현 목사의 은 성경을 하나의 ‘책’으로 설정하고, 지금까지의 성경 읽는 방법을 상세하게 일러준다. 저자는 모두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소개하면 이.. 2013.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