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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5

신평로강단-천국의 열쇠(정현욱목사, 마태복음 16:13-20) ☞ 설교 동영상 바로가기 ☜ 천국의 열쇠 (마태복음 16:13-20) 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인자를 누구냐’라고 질문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약의 선지자들 중의 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고 천국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천국의 열쇠는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이 열쇠는 가진 자는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천국의 열쇠는 어떤 것일까요? 첫째, 천국의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천국의 열쇠는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요한복음 14:6에서 주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 BIble Note/마태복음 2011. 7. 20.
신평로강단-접붙임 받은 자의 삶(임민철 목사) ☞임민철 목사 설교 동영상 바로가기☜ 접붙임 받은 자의 삶 (로마서 11:11-24) 성경에는 성도에 관한 다양한 묘사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성도는 접붙임 받은 자입니다. 이방인들은 예수 밖에 있기 때문에 쓸모 없고, 가치 없는 자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언약에 동참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참감람나무 뿌리에 접붙임 받는 것입니다. 유대인도 뿌리에 붙어 있지 않으면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이방인도 뿌리에 붙어 있으면 생명을 얻습니다. 가지 스스로의 힘으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성도는 접붙임 받은 자이고, 그리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접붙임 받은 성도라는 말 속에 성도의 삶의 성격이 무엇인지가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접붙이 받은 자.. 설 교 2010. 10. 30.
신평로강단- 갈등의 길목에서 (정용수목사) ☞정용수 목사 설교 동영상 바로가기☜ 갈등의 길목에서 (창세기 13:1-18) 우리는 삶에서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합니다. 그 경험을 통하여 우리는 얼마나 내면의 갈등을 경험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패 속에 오는 갈등에 내 마음을 오래 두지 말아야 합니다. 실패는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실패가 마지막 말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내일을 위한 새로운 진보를 향해 나아가야만 합니다. 오히려 그 실패 속에서, 감추어진 엄청난 보화를 찾아내야 합니다. 아브람은 기근을 피해 들어갔던 애굽에서 비참한 실패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시 일어나서 미래를 향해 새로운 삶의 발걸음을 하게 됩니다. 아브람은 실패의 현장에서... 첫째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원래의 땅으로 옵니다. 아브람.. 설 교 2010. 10. 30.
신평로교회 강단- 하나님의 축복을 취하라 하나님의 축복을 취하라 (여호수아 3:1-13) 어릴 적 소풍 가는 전날 밤은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설쳐가며 어두운 밤을 새하얗게 보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던 전날 밤이 그랬습니다. 그날은 특별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이제야 40년이라는 기나긴 사막 광야의 삶을 정리하고 드디어 400년 전에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기적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고, 아무도 꿈꾸지 못했던 일이 오늘 여기서 일어나려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잠을 잘 수 있겠습니까? 성도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비전가이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 축복을 취할 마지막 장애물이며, 문이기도 한 요단강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축복의 땅을 향해 나아갑시다. 용감.. 설 교 2010. 7. 13.
신평로강단/ 정용수 목사님 설교 / 하나님의시간에(창세기21:1-7) 이번주는 정용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시간에 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21:1-7을 설교하셨습니다. 아래는 설교 요약입니다. 설교 동영상은 신평로교회 홈페이지에 있습니다.(신평로교회) 하나님의 시간에 (창세기 21:1-7) 기다린다고 하는 것은 그 어느 형태이든 인내를 요구합니다. 밤늦은 시간 연락 없이 오지 않는 자녀에 대한 기다림,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의 기다림, 회사에 들어가려고 원서를 내 놓고 기다리는 기다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회복의 기다림 등등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다양한 기다림은 안타깝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종종 마음의 수고를 많이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도 25년 동안이나 아들을 기다려왔습니다. 75세의 나이로 갈대아 우르를 떠나던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손을 주시겠다고.. 설 교 201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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