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언약의우월성1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6장 하나님의 성전인 그리스도인의 삶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6장 하나님의 성전인 그리스도인의 삶 저희는 어제 새 언약, 즉 복음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만족시키는 역설적 사역이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5:15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라고 말합니다. ‘강권하다(συνέχω)’는 말은 ‘강하게 짓누르다’ ‘주도하다’ ‘고통을 주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우리가 가만히 있지 못하도록 충동시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이 너무 크니까 ‘뭐라도 해야 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이러한 충동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을 믿고 복음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그들은 옛 사람의 타락한 습관과 악을 버리고, 오직 거룩하고 순결하고,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BIble Note/고린도후서 2020. 1. 13. 더보기 ›› 728x90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