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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4

주일오후 찬양콘티 , 십자가 부흥회 주일오후 찬양콘티 샬롬! 십자가 부흥화가 곧 내일입니다. 한 주를 기도로 준비한대로 큰 은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번 주 찬양콘티는 십자가 주제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후 소망예배는 요한복음 19:17-22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요한복음 19:17-19 17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18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십자가에 대한 고백과 장년층을 위한 십자가 고백의 찬송가 위주로 선곡했습니다. 연습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집에서 곡을 충분히 불러 보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오프닝] 거룩하신 하나님(F) [본찬양] 샘물과 같은 보.. HYMN 2019. 10. 12.
중국어예배-반전이 있는 인생 반전이 있는 인생룻기 4:13-22 우리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지우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 시절만 없다면 나의 인생은 정말 완벽해! 라고 말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인생은 단 한 번 뿐입니다. 재방송하지 않는 연극과 같습니다. 실수하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한 인생을 만들고 싶지만,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고, 실패도 좌절과 낙망의 시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기는 없을 수 없고, 흠이 있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실수와 허물이 있는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떻습니까? 정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오셨습니까? 혹 이 부분만큼은 지우고 싶은 시절은 없습니까? 오늘 성경에 보니 그런 삶을 살았던 한 사람의 이야기가 .. 설 교 2012. 5. 3.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갈 비젼홀 비젼센타 안에 자리한 비젼홀. 작년까지 대학부와 함께 사용하다 대학부가 본당으로 옮겨 가면서 이제 고등부만의 공간이 되었다. 그러기는 너무 큰? 아니다. 나의 꿈을 채우기에는 많이 좁은 느낌이다. 여타 교회에 비해 시설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처음 이곳에 들어왔을 때 느낌은 약간은 썰렁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이곳에 가득찰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 공간은 너무나 좁게 느껴졌다. 나의 꿈은 이미 시작되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모습이지만, 드러나지 않은 작은 헌심과 섬김을 통해 이 작은 쓰레기들은 청소되었다. 아직 텅빈 공간이지만 이곳에서 하나님의 멋진 부흥의 손길을 기대하며 기도해 본다. 꿈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하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꿈과 비젼을 들려주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저곳에서 아이들이 하나..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1. 30.
신평로교회 중고등부 연합부흥회 신평로교회 중고등부가 연합하여 원 베네딕트 선교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갖었습니다. 비젼센타 7층 비젼홀에서 중고등부 연합으로 부흥회를 가졌는데 400명에 가까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모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찬양도 열정적이었고 말씀과 기도 시간 역시 참으로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최승원간사님께서 찬양인도를 해주셨습니다. 열정적이고 뜨거운 찬양이었습니다. 처음 300명 정도를 예상했지만 350명이 넘는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님들까지 오셨습니다. 모두들 좋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강사인 원 베네딕트 선교사님은 청소년 사역만을 15년 넘게 해오셨구요. 수영로교회 청소년부를 담당하셨으며, 예수 전도단에서 탁월한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현재 유스미션에서 열심히 청소년..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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