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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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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인문주의에서 답을 찾다 / 배덕만 / 대장간 한국교회, 인문주의에서 답을 찾다배덕만 / 대장간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지나간 자리에 무엇이 남았는가?” 책의 뒤표지에 간판처럼 실린 이 문장은 이 책의 핵심이자,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짧지만 강력한 저자의 외침을 들을 수 있다면 ‘헬조선’과 ‘개독교’로 지칭되는 한국과 한국교회 안에서 대안을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모두 5부로 분류하여 종교개혁 시대에 일어났던 인문주의 운동을 탐색하고, 마지막에 한국교회와 기독교 인문주의와의 연관성을 찾아 대안을 모색한다. 헬조선과 기독교 정도전을 알리기 위해 디시인사이드에서 시작된 ‘헬조선’이란 표현은 극기야 한국 전반에 걸친 현상을 표현하는 유행어가 되었고, 모두가 공감하는 적절한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헬조선은 청년.. 2018. 11. 24.
[기독교 신간] 대장간 신간, 종교개혁과 인문주의 [기독교 신간] 대장간 신간, 종교개혁과 인문주의 나는 대장간을 살아있는 양심이라고 부른다. 나오는 책들은 양심을 찌른다. 그리고 삶을 성찰하게 한다. 이미 알고 있으니 공론화되지 못한 불편한 이슈들을 들려 준다. 또한 재침례파라는 특유의 정신을 가지고 있어서 성경과 신앙을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이번에 세 권의 책이 출간 되었다. 피터 리더만의 조석민의 배덕만의 이다. 침례교 역사는 한 권으로 읽은 침례교 역사로만 알고 있기 때문에 깊은 내막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후터라이트라는 이름이 어색하고 낯설다. 그런데 문득 기존의 개혁 주의 신앙고백서와 어떻게 다를까? 궁금해 졌다. 표지를 펼치고 나서야 저자인 피터 리더만이 16세기의 후터라이트 형제단의 지도자였음을 알았다. 16세기라면 종교개혁이 일어나.. 2018.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