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상은옮김2

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 / 맥스 루케이도 / 박상은 옮김 / 생명의말씀사 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맥스 루케이도 / 박상은 옮김 / 생명의말씀사 일상으로 그린 십자가삶은 살아감으로 정의 내린다. 누구의 삶도 아닌 바로 살아가는 자신이 그렇게 한다. 삶은 해석이다. 오래 전 어느 모임에서 ‘당신에게 일주일간의 마지막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당장 답을 할 수가 없었다. 일주일 내내 고민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갈까?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러 다닐까? 도대체 뭘 할까? 아무리 고민해도 할 게 없었다. 아니 할게 너무 많아 일주일이란 시간 안에 할 수가 없었다.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 스스로 질문했다. 이번에는 질문을 바꾸었다. ‘무엇을 할까?’가 아닌 ‘무엇이 가장 가치 있을까?’였다. 질문을 그렇게 바꾸니 나니 한결 생각하기 쉬워졌다. 마지.. 2020. 3. 10.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 존 파이퍼 / 생명의말씀사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존 파이퍼 / 박상은 옮김 / 생명의말씀사 [갓피플몰]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존 파이퍼와 시편을 묵상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법, 반응하는 법, 분노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mall.godpeople.com 말씀이 시가 되고, 삶이 노래가 되어 마음이 복잡할 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살아간다는 것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 우린 시편을 읽어야 한다. 오래 전, 고향을 떠나 부산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만났을 때 길을 잃었다. 아직 어린 나이에 부산이란 도시는 시야를 압도했고, 타향의 언어는 나를 소외 시켰다. 그렇게 시작된 타향살이는 삼십년이 되었고, 언어와 생각도 타향에 머문 시간만큼 숙성되어 갔다. 그 때, 그러니까 아직 신앙의 언어가 낯설고, 성경이 .. 2019. 12. 20.